라면이야기:비벼먹는 라면의 이야기 (부엉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2021. 11. 19. 14:5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728x90

양념이 잘 베인 국수라면~ 히히 맛있겠... ?!

아뜨거!!!! 찬물 찬물... 아 차거!!! 아 여러분! 왜 거기 계셔가지고 제가 리면을 흘려 디이게 하세요!!!

장난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깓ㅇ?

저는 지금 일요일은 내가 짜장라면 요리사 짜라짜라짜라짜짜아장라면 남심 짜장라면을 먹는 중입니다.

생계란을 풀고 계란 후라이를 풀어 먹은 뒤 밥도 함께 먹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짜라짜라 짜장라면을 먹는 중인데요, 맛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짜장라면은 바로 짜라짜라 짜장라면 입니다.

다른 짜장라면은 안먹어 봤는데 맛이 있답니다.저는 라면을 하도 많이 먹어서 라면은 그렇게 많이는 안 좋아합니다.저는 또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는 그 비빔라면도 좋아하는데, 다른 자장라면도 먹어 봤고 다른 비빔라면도 먹어 봤지만 제일은 그 두가지 인 것 같아요.원래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배달 시키면 남은 (자장)국물과 건더기를 보고 밥 먹어야지 생각하며 먹는데 지금 자장라면에 밥을 비벼 먹어 봅니다.저는 국물라면은 메뚜기 구욱~ 물라면을 좋아합니다.제가 이 블로그를 봐주시는 여러분들 보다 라면을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닙니다만 여러분, 라면은 항상 맛있죠.저는 국물라면 중에서는 원조라고 생각하는 라면은 없는데, 비빔라면과 자장라면 중에서는 오른손으로... 왼손으로 비비는 비빔라면과 오늘은 내가 요리사 그 자장라면을 원조라고 생각 합니다.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라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대형 마트 가서 라면 코너만 가면 그날그날 먹고 싶은 라면이 달라지기는 하는 것 같아요.

라면은 항상 맛있습니다.짜장라면을 먹다가 오늘 글을 적어 보는데, 제가 광고였다면 라면의 이름을 이야기 하면서 했을 텐데 제가 CM송을 이야기 하면 여러분이 대충 알아서 이해하시리라 믿고 제가 이렇게 적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면끝 밥툭 (면이 끝나고 남은 국물에 밥을 툭 넣는다.) 을 안좋아 합니다.제가 좋아하는건 면중 밥툭 (면이 중간정도 먹다 남았을때 남은 국물에 밥을 툭 넣는다.) 를 좋아합니다.제가 이런 주제를 준비한 이유는 딱히 없는데, 오랜만에 남심 짜장라면을 먹다보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꺼내 봤습니다.어떤 분들은 비빔라면이나 자장라면을 비비실때 면 끓이던 물을 약간 남기고 비벼서 드신다는데 저는 물 조절을 못해서 그냥 그 물을 다 버리고 먹습니다.라면은 가끔 먹어야 제일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면은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이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