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2. 09:47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안녕하세요.
방송(EBS 온라인)을 보면서 M1 맥북을 사용 하는데 (카메라 되는 컴퓨터 또는 노트북은 이뿐이라...그리고 다른 애들은 학교에서 준 것들이거나 폰인데 나만 맥북 ㅎㅎ...(?) 카메라는 좋은데 의상이 집이라 (어차피 아랫도리는 안나오는 터라) 바지는 크큼... 속옷 흰색 반팔티 (목이 워... 원래? 좀 많이 늘어나 있던) 그 옷을 입고 있는데 카메라를 키라는 말씀에 침대 책상에 앉아 이불을 뒤집에 썼지만서도 소용이 없어 급하게 제가 버리다 시피 벗어둔 옷을 찾아 입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수업만 하고 '호라이즌 포탈5'(?) 이 아니라 '포르자 호라이즌 5'를 플레이 파고 또 다른 게임을 엑스박스 X로 간간히 플레이 하다가 밥도 먹고 하면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는.. 이 아니라 방에 돌아 오는데 시간이 벌써 세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응수 배우님 (A.K.A타짜의 곽철용)이 하시는 네이버 NOW의 응수씨네 (광고 아님) 알림이 오는걸 보고 와... 뭐 ** 했다고 세시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벌서 약 7시가 넘은 시간이네요.
데체 학교만 했는데.. (집이라서 그럴까...?) 시간이 빨리 나오네요.
좀 시간이 빨리 가네요.
요즘 맥북 (2020) (M1)도 쓰고 아이패드 미니 (2021)을 사용 중에 있는데 아주 빠르고 좋네요.아 할말이 없어서 이런 이야기를 한번 하고 싶어 졌어요.보통 우리는 스마트폰을 부를때 갤럭시는 21 이런식으로 부르잖아요?
정확히는 S21이렇게 부르지만(요).그런데 아이폰 같은 경우엔 S나 N같은 이름이 따로 또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숫자만 있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고요.뭐 간혹 플러스나 X같은 이름이 존재 하긴 하지만요.그래서 저는 예를들어 아이폰 미니면 아이폰 M12이렇게 부르거나 아이패드 미니면 아이패드 M6라 부르면 좀 삼성의 M시리즈랑 해깔려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아이폰만 뺴고 M12(미니 12라는 의미)를 넣으면 왜 갑자기 안드로이드를 불러? 핳실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저는 나온 년도에 아이패드 미니를 붙여 (2021) 아이패드 미니 이런식으로 불러요.애플에서도 해깔리는지 미니 5 이런식으로 부른다고 언더케이지님이 아이패드 6세대 리뷰때 이야기 하신 적 있으신 것 같은데... 정식명칭은 사실 아이패드 (프로 미니) *세대 이런식으로 부르는 것이 맞고, 또 맥북이나 (아이)맥도 그렇게 부르는게 사실상 맞기는 한데 저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2020) 아이패드 8세대 | (2020) 아이폰 se 이런식으로 부르기로 하였답니다.
타 사이트에다는 (카페나 지식인등) 아이폰se2 이런식으로 부르지만 저는 블로그 에서는 (2021) 아이폰 미니 이런 식으로 부르기로 했으니까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아이폰13, (2021) 아이폰 프로 이런식으로 섞어서 쓰더라도 해깔리지 말아주세요.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면 나중에 제가 추후에 기기가 나오면 출시년도를 까먹을리는 없지만 몇월 출시인지 모를때를 대비하고 기억하기 편하게 (출시년도) + 제품명 이렇게 부르기로 했어요.
애플제품 만큼은 그냥 그러기로 해서 참고를 바랍니다.정식 명칭은 아이폰 12나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이런식으로 부르는게 맞지만... 저는 남들과는 다르게 생활을 하고 싶어서 그냥 (출시년도) + 제품명으로 부르기로 했다는점만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블로그를 요즘도 많이 봐 주실텐데 뭐 구독이나 댓글은 없어도 됩니다.
그냥 저를 많이 봐 주시면 됩니다.제가 더 재미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저는 해외 구매를 하지 못하니... 리뷰가 늦을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100% 신뢰가 가능한 내돈내산 또는 체험 리뷰기 때문에... 다른 유튜버님들이나 블로거님들과는 똑같이 자세히 알아보지는 못하고 그냥 체험존에서 구경하시는 다른 소비자? 손님? 분들을 방해하지 않는 조건에서 리뷰를 하려고요.
그렇다고 대충 리뷰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스피커 테스트는 아이패드 미니6에서 마무리는 아닐거고 추후에 제가 산 제품에서 테스트를 이제 할 예정이니 참고 바라겠고, 제가 최대한 제 옆에 계신 전자 제품을 구경하시는 시민분들의 방해는 하지 않는 조건에 한해서 리뷰를 진행해볼 예정입니다.이상으로 저의 블로그를 마치지 않겠습니다.저번주에 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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