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네요. II

자 2부 입니다.

요즘 블로그도 많이 적어야지 또 대학도 가야지... 취업도 해야지 고민이 많습니다.

대학이라도 붙어주면 그때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능은 할런지... 모르겠어요.

제 머리도 복잡해 용량 초과가 될 것 같은 지경인데... 제 메인 스마트폰인 레드미 노트 10프로도 제가 게임을 많이 설치하고 아이패드 미니도 (걔는 게임을 그렇게 많이 설치는 안했는데 왜지?) 용량이 초과가 됬네요.

아무튼 요즘 곧 졸업을 압두고 있는 저는 할게 많네요.

이제 곧 합법적으로 복권도 사고 (하지는 않을) 술 담배도 사고 할 수 있는 나이라 (법적으로 성인이 될건데) 설래이는 것도 많고 앞으로 제가 부딛혀야 하는게 많아 지겠네요.

사실 저는 취업을 하려고 특성화 고등학교엔 가긴 했지만 취업을 하려고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제가 면접만 보면 떨어서 아무 말도 못해서 매번 실패를 하네요... ...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도 해봤지만 대학이라는 존재는 안갈 수 없는 거고... (그래서 생각한게 선... 후대학을 이용 하는 건데 취업을 해야 대학을...) 그래서 공부나 더 해보자고 생각 중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학원에 다니니까... 집에만 누워서 사는 것은 거의 없었는데... 고등학교 가면서 학원이라고는 꼴랑 영어 과외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수업을 전면 폐쇠 하는 중입니다. (선생님과 저 딸랑 둘이기는 하지만 다른 가족분들이 계셔서...) 하나 배우는데 그걸 안하니까 집에서 빈둥 거리거나 컴퓨터를 켜서 생각났던 (일러스트 및 포토샵 및 프리미어 프로) 작업을 하거나 거의 안하기는 하지만 학교에서 하던 과제물을 편집 하거나 더 보안하거나 오자마자 컴퓨터 온라인 게임 또는 XBOX S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나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은 안좋긴 한데... 자꾸 이러고 있습니다.

자꾸 살이 찌는게 그런 원인일텐데... 운동을 한답시고 작년에 사둔 링피트 어드벤처... ('링피트로 게임과 몸관리를 한번에 잡아야지... ... .') 20일하고 방치중에 있네요... .

오늘은 좀 생각하고 나니까 걱정이 되네요.

제 인생을 바꾸려고는 하지만 맨날 똑같아 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루를 잘 보내는지 꿀팁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