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연습겸 타자 치기 (광고포함)

2021. 10. 15. 20:40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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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광고) 이 글은 한글타자 연습의 긴글연습용 글과 제가 마음대로 친 글이 있습니다만, 여기에 나오는 이름은 혹시나 티비에 나오는 관계자 이름과는 무관한 저의 마음대로 지어진 이름임을 밝힙니다.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부엉이의 블로그 아이티엔 라이프 체널 블로그 운영자 행복한 부엉이의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 하며 2년전 오늘도 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리도록 합니다. 

진짜로 치는 것입니다.

오늘 내용의 목적은 바로! 한글연습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로 타자를 치고 싶어서 쳐 봅니다만 타자기 느낌을 내고 싶어 쳐 봅니다.

어린 왕자(솔직 고백, 복붙)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치는데 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빈다. 여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이 어른이 세상에서 나와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한 이유는 이 어른이 나의 모든 점을 이해할 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해 씌어진 책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이유는 이 어른이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 그곳에서 그는 굶주리고 추위에
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어른을 잘 위로해 주어야 한다. 만일 이 모든
이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나는 이 책을 이 어른이 옛날 어린이로 있던
시절에 기꺼이 바치고 싶다. 모든 어른들은 어린이였다. 그래서 나는
헌사를 이렇게 고쳐 쓴다.
 어린이였을 때의 레옹 베르뜨에게 여섯 살 적에 나는 "체험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기막힌 그림 하나를 본 적이
있다. 맹수를 집어삼키고 있는 보아 구렁이 그림이었다. 위의 그림은
그것을 옮겨 그린 것이다.
 그 책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보아 구렁이는 먹이를 씹지도 않고 통째로 집어삼킨다. 그리고는
꼼짝도 하지 못하고 여섯 달 동안 잠을 자면서 그것을 소화시킨다."
 나는 그래서 밀림 속에서의 모험에 대해 한참 생각해 보고 난 끝에
색연필을 가지고 내 나름대로 내 생애 첫 번째 그림을 그려보았다.
나의 그림 제 1호였다. 그것은 이런 그림이었다. -어린왕자 중 일부-

반갑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충격의 이야기 입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하죠.

가슴이 따뜻 웅장해지는 이야기이니 참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이것입니다.

어느날 어떤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있었습니다. 그냥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냥 있었습니다. 그냥 외로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유없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냥 있었는데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로이 있었다는 이유로

죽어 있었습니다. 자 오늘 이야기 어떤가요? 끝입니다! -허무맹랑 이야기-

별 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하나의 추억과 별하나의 사랑과 별하나의 쓸쓸함과
별하나의 동경과 별하나의 시와 별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가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윳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복도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니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렸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별 헤는 밤-
자자자 골라 담아요~ 오늘 할인 입니다 단돈 오천원에 모십니다. 원래는 만원돈 하던것이 오늘 천원!아 싸다 싸! 오늘만 날이야 날 다른날엔 오지도 않는다~ 오늘 하루만 세일 입니다. 아 싸다 싸!아, 오늘만 오천원인데 좀만 더 할인해서 삼천 오백원에 판매 합니다. 와 싸다~내일은 이런 상품 없습니다. 어서 오셔서 구경 하시고 가셔요~ 어머님 어서오십시요~ 아 오늘은 모시옷입니다. 나일론 빤스 입니다~ -60년대 장사꾼 말투-호수이야기
나는 언제나 이 숲속에 누워 묵상에 잠기는 버릇이 있다. 하늘이나 산이나 나무들이
데칼코마니로 찾아와 명징한 침묵으로 동호화 되거나 학이나 기러기나 원앙들이
내 묵상의 열매들을 건지기 위해 자맥질할 때마다 수심만한 깊은 도량으로 조용히 파문지어 
웃음을 대신했다. 그런 중에도 바람만이 때때로 살진 수고양이 처럼 소리도 없이
발톱을 세우고 다가와 나의 고운 살결을 할퀴기도 하고 주름지게 하더니
노을과 담소하던 어느 석양엔 기어코 붉게 달아 오른 얼굴로 이빨을 드러내며 노도로써 분노
하기도 하였다 -호수이야기 중 일부-
자 돌림판 뽑기 하시구려~ 오늘만 오원에 모십니다~ 아 잉어 한마리 몰고 가세요~ 카스테라 있어요~ 껌 있어요~아 오늘 정말 사... 학생 할라구? 자 간다~ 아이구야 꽝이다. 잘좀 해보거라 한번더 간다아~ 와 축하한다 눈깔사탕이다~자 오늘 돌림판 하시고 잉어뽑기 한마리 물고 가셔요~ 아이들 에게 면을 세워 주시고 가시구려~! -60년대 장사꾼 말투 2-속보입니다. 오늘 와리가리빠라밤동에서 건물 두 채가 화재로 인해 불에 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늘 사건은 좀 심각 한데요, 두 채의 건물이 모조리 싹 타버렸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하던이모씨와 고모씨는 피씨방에서 숨진체 발견 되었습니다. 화재를 모르고 화재에 휩쓰여 죽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상으로 더 알려진 바가 있으면 알려 드립... 두번째 긴급 속보입니다.어제 뉴스사인 와이티비엔에서 윤성열 의원이 미꾸라지로, 이호창 위원이 세발낙지볶음으로 잘못 보도 되었습니다.이게 왜 그렇게 보도가 되었는지 몰랐는데, 저희 취재진이 일아본 결과 이것은 일부로 였다는 소식입니다.노리고 이런 행동을 하였다는 것인데, 사과도 대충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앵커의 말투-네, 오늘 몸 연구를 알려주실 낙성대 심리학과 임대성 연구위원님과 교대 부속병원 뼈 전문 병원 정형외과 이성열 원장님, 그리고 경인교대 산부인과 이웅심 교수님, 단대 성형외과 이름 대표님과  성수대 흉부,소화기내과 이원철 원장님과 함께 합니다.안녕하세요~ 자 먼저 첫번째 주제는 임신시 산부인과에서 해야할 것 3가지 입니다. 먼저 첫번째로 이것입니다.임신 테스터기로 테스트를 해서 두줄이 나왔긴 한데 두번째 테스트일때는 안나왔을때 병원가서 해야할 것! 그리고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엉덩이 뼈가 부러졌을때 어떻게 조치를 하여야 하는가!교수님, 원장님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건강  프로그램 진행자 말투-자 오늘 코인을 코인하라~! 1230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오늘 주식 시장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노란 코인이 -30만원을 기록, 코스피코인이 +300만원 기록, 코스피가 -25%하락하였습니다. 오늘 잡을 주식은 무엇인지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자 오늘 봐야 할 총 주목은 전부 -입니다. 마이너스 중에서 어떤 것을 잡아야 할까요?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임산부 전문 기업인 베이비프레그넌트주식에서 -20.05%인데 이것을 잡아야 할것 같은데... 다른 것을 보면 어떤지 보겠습니다. -주식방송체널 진행자 말투-

오늘도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을 맡은 김부장!✔그의 막대한 프로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그의 이야기 지금시작... 작가:(된다 어디로 갔냐!!!)
어시:(죄송합니닫!) 작가:(아유!😫) 어시:('답답함 어서오고🤣') 김부장:이시언 우리 부엉이 랜드 프로젝트 어찌 됬나요? ㅇㅅㅇ:그러게요.. 김부장:그러게요???
애공둘리:답답함 어서오고🤣 김부장:??? ㅇㅅㅇ:아 열심히준비중입니다.지금 준비는 한 65.009%진행중입니다.
김부장:그렇군요. 우리 우엉이 대표님이 열심히 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한다고. ㅇㅅㅇ:압니다. 준비 제대로 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걱정하세요. -부엉이 랜드 1-

어... 윤성열 위원님, 어제 새벽에 저한테 문자 보내셨죠? 그거 내용이 뭔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좀 잘 좀 봐주세요. 제가 100만원 찔러 드릴게요." 이거 뭡니까? 이걸로 제가 뭐 도움을 좀 주길 바라시고 이런 이야기 한 것 입니까? 

제가 액수가 적어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행동을 예? 하십니까?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잘 봐주는게 따로 있지!

안그래요? 말씀 해보세요! 돈을 왜.. 저 뇌물을 왜 주시는 거냐 이겁니다.

잘못을 했으면 그거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죠! -국회방송 국회의원님 이야기-

첫 사랑
그대가 꺾어준 꽃 시들 때 까지 들여다 보았네

그대가 남기고 간 시든 꽃 다시 필 때까지 -첫 사랑-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엔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 중 일부-

 

 

 

 

 

 

 

 

 

 

 

사실 광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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