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완료) 애플 이벤트 코드명:PEEK PERFORMANCE

2022. 3. 8. 19:12IT리뷰/온라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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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벤트를 전해 드리는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애플의 이벤트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잠깐 딴소리좀 할게요.) 어제죠, 저는 어머니와 함께 근처 PCR검사가 안되어 코로나 키트를 해본 후 병원에 갔습니다.

아버지께서 확진자 발생 했다고 (회사에서 확진자 발생) 지난 토요일에 밖에 나갔다가 들어서 집에 빨리 귀가해 실험 한 결과 가족 모두 음성이었스빈다.

임신테스터기 같은 확진판독기에 해보니 비임신처럼 한줄이 뜨더라구요.

근데 어머니께서 서비스업을 (하는 회사에서 일) 하시는데 사람을 많이 만나서 그런가 아무튼 어쩌고 저쩌고... 그렇습니다.

 저는 코로나로부터 승리를 했다고 생각 했는데 확진인가 뭔가 암튼 그렇습니다.

일단 저는 코로나 검사를 자가로 하였고 그래서 결과는 저는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이랑 검사했어도 확진이 아니랍니다.

뭐 저는 코로나로부터 승리 할 것입니다.

그전에 싸스든 메르스든으로 부터 안 걸렸었는데 그때처럼 말이죠.

와~ 제가 집에서 할때는 코를 깊숙히 면봉 같이 생긴걸 안찔러서 그런가 안 아팠습니다.

그전에 (지금처럼 법이 바뀌기 이전) 확진자 발생이라고 고등학교에서 문자가 날아 오면 진료소를 가서 검사를 받고 왔는데요, 그때는 뭔가 제가 너덜너덜 해지는 그냥 머릿속을 지우는 느낌만 있었고 유튜브 등에서 발작을 하는 영상을 보고 그렇게 아픈가 '이해 안됌.'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확실히 하려면 전체를 찔러 넣을 정도로 넣어야 하는데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저는 밖에서 잘 안우는데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다 슬플경우 제외) 제가 크게 제 인생에서 밖에서 울어 본 것은 딱 두번 입니다.

한번은 제가 초등학생일 당시 트램펄린을 타다가 왼쪽 팔이 부러져 이수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했다가 철심을 마취 안하고 뺄때 소변 지림과 함께 눈물을 (질질 짤 정도로) 흘렸던 경험이 있는데, 오늘도 살짝 흘렸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오늘은 애플의 이벤트 입니다. 

3월 7일, 애플에서 하는 대학생 맥북 구매 프로모션이 끝이 났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M2 컬러 맥북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데요, 제 생각엔 일단 그 프로모션이 끝난 것으로 보아 안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확신 합니다... 만 아직은 잘 모르기에 그냥 그렇다고 하구요.

컬러맥북 예시 | 출처 지디넷 코리아

이렇게 출시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저는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것은 골드에 실버라 이쁘지만 컬러로 나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이제 애플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저는 아이폰이 안나올거라 생각하고 나와도 노치로 나오면 좋겠지만 그 전작과 동일시하게 출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e는 4년에 한번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넘기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항상 한국 기준으로 2시에 하더니 (미국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10시던가요?) 이번엔 왜 3시 일까요?

2플러스로 나오거나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렇게는 안나올 전망으로 보입니다. 

그냥 기존과 똑같은 6, 7, 8 그리고 se처럼 4.7(인치)에 홈버튼이 있는 그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 디자인은 그동안 계속 'LTE'였기에 이번에는 '5G'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들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으시긴 하던데 그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전작도 아이폰11 A13으로 출시를 했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출시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 미니 (2021), 아이폰13과 똑같이 A15로요.

자, 이제 한번 보겠습니다.

뭐부터 나올지 기대는 이번엔 아직 안됍니다.

(저는 이벤트 할때만 내용이 길어지고 힘들게 작성 하는 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작성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저는 애플 기기를 사용 하면서 노치라는 것이 탑제된 아이폰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이폰 6s라는 기기가 저의 첫 아이폰 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사용 하고 있는 se (2020)이 저의 두번째 아이폰이구요.

노치가 아이팟 터치여도 좋으니 값이 저렴하게 한번은 나와야 하는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노치가 있는 스마트폰을 써본 적은 있습니다, 바로 PHOCOPHONE F1으로 말이죠.

제가 이 폰을 써봤는데 이것은 안드로이드 입니다.

결론은 IOS탑제 노치를 사용 한적이 없습니다.

노치 스마트폰을 사고 싶은데 제일 싸더라도 80~90만원 초반 언저리 인데, 이게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50만원대로 노치가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기기는 무엇일까요?

이번에도 역시나 카메라 움직이는 동선이 저의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애플은 광고도 놀랍고 신기하지만 이런 키노트의 온라인 촬영을 카메라로 하는지 아이폰으로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직원간의 교체 캄라 전환이나 사용하는 짧은 광고 영상으로 넘어가는 구도가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 배우가 어떻게 연기하는지도 그렇고 (감정연기나 출산연기 혹은 기타 연기) 과연 이걸 어떻게 촬영을 하여야 하는가를 궁금해 하는 편인데, 애플은 영화 제작사도, 드라마 제작사도 아닌데 이런 의문을 자아내는 신기하고도 놀라운 브랜드인 것 같... 오! 새로운 기기가 나오는데요, 바로 아이폰일지... 아니면 맥북일지... 궁금해 지고 또 M2일지도 알고 싶어지는 것 같으니 어서 공개를 해 주길 바랄 뿐 입니다,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애플! 어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6인치 아이폰 플러스로 나오면 좋겠는 아이폰이 드디어 등장을 하나요? 아니면 다른 제품이 먼저 공개가 되나요?

se가 전작 동일하게 1821mAh로 출시하면 배터리 조루 때문에 실망일 것 같은데요, 과연 만약 나온다면 이렇게 나오는지... 

이건 안나오겠지... .

아랫쪽의 것이 색상은 틀렸어도 이렇게 나오겠지요?

루머는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거 대충 위쪽 상단에 나오는거 아무거나 준비를 해봤는데, 과연 이렇게 출시를 하는 것일까 비교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번 해 본 것입니다만 아이폰이 안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부분입니다.

만... 애플티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하네요.

애플티비 좋죠, 이번에 애플 티비에 이선균님이 나온 다면서요?

애플 티비 플러스에 대해 알려 주네요.

FRIDAY NIGHT BASEBALL에 대해 알려 주네요.

아이폰에 대해 나오는데요, 13이네요? 

혹시 아이폰12때처럼 혹시 보라 컬러가 추가가 되는 것일까요?

네, 예상을 뒤 엎고 초록색?의 디자인이 추가가 된 모습입니다(?) 초록이라니... 뭔가 신기하네요. 프로에 추가가 되었는데, 미드나이트 그린 같은 느낌의 색상인가 보네요?

다음은 무엇인가요? 

아이폰se인데요, 예상대로 4.7인치 디스플레이고 전작과 동일하게도 화이트 블랙 엔드 프러덕트 레드네요.

배경화면이 뭔가 신박하네요.

저는 전작인 se2있어서 안사도 될 것같네요.

예상에서는 A14를 넣는다고 하는데 제 예상대로 아이패드 미니나 아이폰13에 들어가는 A15가 들어 가네요.

se는 이번에 카메라로 길을 가다가 간판을 찍으면 전화가 걸리는 기능을 추가 했나 봅니다.

왜 애플은 플러스 모델을 se에 추가를 안해 주는 것일까요?

오 se에 5G가 탑제가 되는가 봅니다.

아이폰 7 / 8 / se2 / se3까지 케이스가 확장이 되네요.

카메라가 약간 더 좋아지나 본데요?

저는 전작과 비교해서 뭐가 바뀐 건지 전혀 눈치를 못챌 것 같아요.

색이 추가가 된 것도 아니고 그저 5G에 칩셋이 15다 인것 말고는요.

$429부터 시작하나 봅니다.

$300예상하던데 틀렸네요.

아이패드 이야기도 하네요, 에어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저는 전작인 미니 (2021) 퍼플을 가장 만족하면서 즐겨 쓰고 있고 불편함 없이 사용하는데요, 진짜 이번 작품은 정말로 만족 스럽습니다.

21년 제가 구매한 제품중 최고의 제품이었고 저는 22년 현제까지도 대학교에서 잘 사용 하는 중입니다.

펜이 3세대가 탑제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것만 빼구요.

에어가 약간 미니처럼 출시가 되네요.

퍼플도 추가가 된 모습이고요.

아이패드 에어에 M1이 추가가 되나 본데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까 탑제가 되는가 봅니다.

저는 에어 (2019)부터 미니 (2021) 까지 1,2세대 펜슬을 가장 만족하며 사용 중이고 불편함 없이 사용중입니다.

충전에 대한 문제 빼면요.

전면 카메라가 12MP인가 봅니다.

전에도 그랬던가요?

아이패드 에어에 5G가 들어가네요.

매직키보드 폴리오(?)가 들어가나 보네요, 비싼 노트북처럼 트랙패드가 있는 그것이 말입니다.

엄.. 이번엔 se루머가 맞았네요. 

전엔 4년간 계속 나온다 만다 나온다 만다 계속 운운 했는데 말이죠.

에어엔 여전히 전작과 동일하게 전원 버튼에다가 터치 아이디 센서를 채택 및 탑제를 한 것 같습니다.

아직 말한 것은 없지만 2세대 펜슬이 탑제가 된 모습입니다.

파랑색이 약간 진해진 것 같습니다, 마치 아이폰12에서 13으로 가서 파란색이 약간 색이 변화 했듯이 말이죠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맥북등 맥시리즈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맥북 프로에 이야기 하는 것인가요?

애플 실리콘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보여 주는 기술입... 기술이라고 하는게 맞나... 아무튼 좋습니다.

M1 ULTRA라는게 나욌네요.

M2는 (출시가) 언제?

이번에 저는 애플을 칭찬하고 극찬하고 호평을 주고 싶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2021)은 제겐 만족하는 기기 였습니다.

에어나 프로처럼 변화를 하면서 작은데 화면은 큰 디자인이 만족 이었고, 맥북에어에서 M1이 탑제 되면서 빠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세대 차이가 너무 나서 부적합 하지만 2010 맥북 에어랑 비교하면 정말 빠릅니다.

작업용으로는 (맥(북)프로가 좋다고는 하지만 이번 (맥(북)에어도 좋았습니다.

맥 M시리즈는 M1, M1 MAX & M1 PRO, M1 ULTRA 이 순서로 나왔네요.

애플 홈페이지에서 아이폰 se (2020)으로 시청중인데, 한국어 자막을 설정 했음에도 한국어가 나오지 않네요.

급하니 그냥 알아듣든 말든 대충 유추해서 보겠습니다.... 떼잉.

드디어 홈버튼 버전에도 5G가 드디어 적용이 되는 군요.

홈버튼 (모델군) 중에 6, 6s, 7, 8, se(플러스 모델 제외) 까지 계속 LTE 4G였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만약 se가 노치였으면 살 값어치가 있었을텐데 전작동일에 전작동일 컬러라 살만한 값어치는 제 눈엔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아직 5G로 가야할 이유가 안보여서 안가고 있는데, 헬로 모바일에서 33000원짜리 무제한 LTE요금을 쓰고 있으며, 딱히 불편함이 없고 더군다나 se는 전작과 동일한 베젤컬러와 베젤크기, 그리고 동일 폰 색상이라 더더욱 살만한 이유를 못 찾겠더군요.

전작보다 빨라진 성능과 카메라? 어차피 저는 광각 초광각이 들어가는 카메라가 3개 이상인 폰을 좋아하는데 se는 전작인 2세대로 만조 하겠습니다.

아, 맥북에서도 애플 펜슬 사용이 가능하면 좋겠는데, 그건 삼성의 기술이라 안따라 하는 것인가요?

MAC STUDIO와 STUDIO DISPLAY가 나왔는데 저는 XDR모니터 신상이구나 하고 보니 그게 아니라 다른거였습니다.

뭔가 맥미니같은 네모난 형태의 디자인 입니다.

마치 STUDIO디자인이 애플티비 단말기... 셋톱 같은 느낌입니다.

USB-C썬더보르가 4개네요.

HDMI에 3.5 이어폰이 있네요.

앞쪽에는 USB-C가 두개가 더 보이네요, 그리고 SD카드 슬롯도 보이는 모습이구요 또 4K 티비에 연동하면 더 좋은 성... 화질을 느낄 수 있는가 봅니다.

(MAC STUDIO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한 영어듣기 평가 중입니다.ldg)

(.ldg=loding)

48GB메모리를 지원 하나 봅니다.

영어 듣기 평가를 해보니... 8TB도 지원하는 건가요??! 설명을 하는거 보니? 이건 끝나고 자세히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서 ;;;.

음악가에게 맞춤형인가 봅니다.

STUDIO라는 말이 들어가서 인가봅니다.

물론 저 같은 디자이너 (저는 아직 디자이너는 아닙니다.)에게 맞기도 하겠지만요.

포토샵같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돌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음(악)작업도 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이번 아이폰은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저.. ... 어는 거르고 차라리 노치가 빠지고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이 된다 (라는 소문이 가득하)는 14로 가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암? 도 고를 수 있나봐요.

화질이 좋은가 보네요~!

ASUS VIVO인가 그 모델이 팬톤인증을 받은 제품인데 그거 좋아 보이던데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니 화려하걸로 보아 좋아진 모습이 보입니디.

디스플레이에 연결단자에 대해 소개하네요.

관심 없... (기에) 통과 통과.. .. ... 통과!!!

끝났네요.

아이패드 에어는 \ 779,000 부터 입니다.

Mac Studio는 \2,69,000이고, Studio Display는 \2,090,000, se(2022)는 전작과 동일하다만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블랙이 아니라 미드나이트네요.

배경화면은 (se) 전작이 더 나아 보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늦은시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se또 사는 나는 병시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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