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22에서 무엇을 바꿨는가?

애플은 매년 이맘때 WWDC를 하여 새로운 OS나 새로운 전자기기를 일부 공개하기도 한다.

그 예시가 ‘M2 MACBOOK AIR’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화면이 약간 변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홈페이지를 보니 노치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격은 160만원대 부터다.

기존 M1 MACBOOK AIR은 가격이 129만원이다. 

그러나 이번 제품은 약간 가격이 올라갔다.

또 컬러 맥북을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색사은 기존과 약간 비슷한 듯 다르다.

화면이 커짐과 동시에 M2칩셋도 커진 모습이다.

기존 M1시리즈도 MAX로 갈 수록 칩셋 크기가 커졌다.

 

그리고 애플은 MACBOOK AIR에 프로와 동일하게 각이 진 듯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는 루머로도 알려진 바 있는 것.

기존 맥북은 키보드쪽으로 갈수록 두꺼워지고 트랙패드 쪽으로 갈 수록 얇아지는 디자인을 채택했고, 2018년 맥북은 가위식이 아닌 나비식 키보드를 적용 하면서 아예 두께를 채감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얇아진 부분이 있었다.

애플의 가격은 매년 점점 더 비싸지고 아직도 비싸고, 또 아이폰의 경우 카메라는 계속 커지고 있다.

아마 이번엔 폭스콘등 여러 중국 공급업체의 문제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맥북등의 공급난이 예상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9월이 아닌 10월 이벤트가 될 수 있고 또한  이로 인해 출시는 11월 초 또는 11월 중순쯤으로 예상을 하여 볼 수 있다.

인터넷을 알아본 결과 지금 당장 IOS16Beta를 설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중고 아이폰11프로에 프로파일을 설치 해둔 상태다.

아직은 설치중이며,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릴 전망이다.

또한 카플레이를 통해 차량에서 애플의 기술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카카오톡을 통해 전자기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문의

https://open.kakao.com/o/gFD7ZN2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