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이야기 할게요. 요즘 뒷광고하는것은 범죄 행위처럼 생각하는 저는 항상 광고면 광고라고 적는데요, 제가 (무료광고)라고 적을 때가 있어요. 유튜브에서는 유료광고포함이나 해당 유튜버가 자막으로 처리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왜 무료광고 라고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무료광고)라는것은 말그대로 돈을 안받고 광고한 것 이다 라는 것 입니다. 즉 광고주와 협의 안하고 그냥 제가 써보고 이건 진짜 리뷰할만 하다 싶어서 하는 광고라서 (무료광고) 라고 한겁니다. 또는 광고 아니다 라는것을 알리기 싫을때 이용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반면 (유료광고) 라는 것은 당연히 광고주 분들과 협의를 마친 글이라는 뜻입니다. 당연히 광고비도 받았겠죠. 그래서 (무료광고) 라는 문구가 나오면 이것은 뒷광고가 아닌..

양념하세요? 부엉이 인사 드립니다. 제가 올해 첫 전자기기 리뷰 그리고 구매할 것은 제목에 니와있는 두 기기... 중 하나를 사는것 입니다. 제가 애플워치 3를 고려 하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애플워치 se는 발열 관련 기사가 많아 안사려고 한다. 둘째. 애플워치중 가장 저렴하고 중요 기능만 들어 있기 때문에 사려한다. 이렇게 두가지로 예를 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어메이즈 핏 GTR2를 사려고 이렇게 스펙도 정리 했었는데... 보시면 가격 알류미늄 198,000원 스테인리스 208,000원 화미 어메이즈핏 GTR 2 비슷한 기기:화미 어메이즈핏 GTS 2 기능소개 3D곡선형 베젤리스 디자인 12가지 운동 분석 및 건강관리 최대 38일 사용 가능 배터리 음악 저장 기능 및 재생 ..

양념하세요? IT기기에 환장한 새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전자기기 리뷰가 아닌 제가 가지고 싶은 전자기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는 전자기기를 좋아하게 된게 정확히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전자기기에 환장을 하게된 계기가 전자기기 리뷰를 하는 분들 (누구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보면 '유료광고' 혹은 '이 영상은 **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같은 자막을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 광고도 받아보고 그런식으로 하고 싶어서 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전자기기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고 또 여러분들과 같이 전자기기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도..

양념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2021년 지구상 첫번째로(?) 출시하는 전자기기 인 심성의 갤럭시 S21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곧 CES같은 행사가 온라인으로 대체되어 열릴텐데 그때 거기서 갤럭시 S21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또한 올해는 좀 싼 갤럭시 폴드 시리즈나 갤럭시 Z flip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갤럭시 폴드 좀 씨게 나오길 바랍니다. 이번엔 어떤 전자기기들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여러분 2021년 1월 1일 금요일 입니다. 이제 2021년이 왔슴니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고 2021년에는 제발 마스크를 벗어 봅시다. 여러분 올 한해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더 좋은 블로그로 찾아 뵙도록 도력하겠습니다. 1알 1블로그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는 부엉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년인 2020년도에 저를 보러 와주신 많은 구경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좋은 블로그로 찾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도 힘드시겠지만 안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탈하게 지내봅시다. 작년엔 정말 함사했고 올 한해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양념하세요... 요즘 제가 한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L조이콘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빠지는 현상을 발견을 해서 지금 몇번 애먹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시고팠던 조이콘은 레드 인데 이제는 안팔아서 수박 조이콘이라고도 불리는 초록 핑크 그 컬러를 사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큰일입니다...ㅠㅜ

여러분 양념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이 점점 많이 나오는 추세 입니다. 그러다 보니 리뷰할 것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폰 se를 실 사용하며 메인으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처럼 디자인에 변화가 필요할것 같다는 것입니다. 저는 삼성제품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갤럭시 S21유출을 보면 이뻐진것이 눈에 보입니다. 후면 카메라가 애플과 달리 점점 변화 핰다는 것이 이뻐 보이긴합니다. 아이폰 6s당시엔 그렇게 불편했는데 무선충전이 생기고 A13이 들어가고 1M 1분방수가 생기니까 작은 화면인데도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애플도 삼성처럼 자주 디자인 변화를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이폰 se가 액정은 작아도 저에겐 전체적으로 기기가 작아서 손안이 들어오니 학..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저는 집에서 동물의 숲을 하고 GTA하며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 시험도 끝나는데 스트레스나 풀어야죠... 자격증 시험도 떨어진마당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념하세요' 가 아닌 조금 정중한 인사를 했습니다. 요즘 질병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죠. 2010~2016까지있던 질병보다는 심각하죠. 다치거나 아이를 낳는등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일반 환자분들도 병원에 있기 힘든 현실입니다. 저는 어두운 우리의 현실을 비춰 주는 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요즘 우리사회를 보면 행복할 날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질병에 더불어 정치적 뉴스나 사회적 뉴스를 보면 슬픈 내용이 가끔 보입니다. 그래서 어두워져가는게 현실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재밌는 소식이 우리곁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두운 현실이지만 우리 모두 힘을 내야 합니다. 모두 힘드시겠지만 기운좀 내시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음악 하나 추천드릴게요. 이거 들으시고 힘좀 ..

안녕하세요. 전자기기에 환장한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말이 길어질까봐 아무말 없이 진행 하겠습니다 .... 요즘은 참 힘든시기인데도 전자기기는 계속 잘 나오는것 같아요. 아이폰 se나 갤럭시 A31이나... Z 폴드 2등등. 그리고 내년 1월 출시예정이라는 갤럭시 S21과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까지. 저는 사실 여러 기기가 나오는데 잇섭, 언더케이지, 주연, 비노트 같은 여러 유명 유튜버 분들처럼 프로세서나 카메라 같은 세세한 이야기는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여러 유명 한국의 IT 유튜버 분들을 보면서 나만의 컨텐츠 연구도 해보고 이런저런 시도도 해보는 편입니다. 사실 저는 구독자가 느는것 보다 컨텐츠에 집중을 하는 편입니다. 어떻게 하면 구독자 또는 나를 알아봐 줄까 가 아닌 어떻게 하면 사..

양념하세요. 최근 갤럭시 s21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실물 기기도 나올 정도로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노트 10이나 s20처럼 카메라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닌 아예 왼쪽 상단부분이 모두 카메라인 디자인이죠. 루머를 보니까 정말 색상이 이쁘더라구요. 저도 혹해서 사버릴 정도 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노트 시리즈가 단종되고 s21에 s펜이 추가 된다고 하죠. 저는 노트 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에만 s펜이 남기를 바랍니다. 루머 사진을 보면 노트 10이나 s20처럼 전면 카메라가 펀치홀로 불리는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UDC(Under Display Camera)는 안나오나 봅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는 과거 역사를 보면 못사는 나라 였습니다. 19..

양념하세요. 갑자기 온라인 수엊으로 바뀐덕에 이어폰 사용을 잘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사용한 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길을 걸으며 노이즈 캔슬링 끔 주변음 허용을 다 켜고 들어봤습니다. 주변음 허용은 그냥 설명안해도 아시리라 믿고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노이주 캔슬링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일단 100%는 아니지만 왠만큼 소리를 억제는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제 주변에 공사판 소리 날 곳은 없어 유튜브 찾아 들어봤지만 실제 공사판의 소리랑 달라 채감하기는 어려웠지만 상당히 소리를 줄여주는 감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차가 지나가는 백색 소음을 들어 보았지만 이 마저도 소리가 달라 듣는데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이 소리는 그냥 일반 차소리랑 비슷한것 같더랍니다. 그래도 음악을 듣는데는 ..

드디어 학교에 가게된 힘든 부엉이 인사 드립니다. 이 글은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자 이 글이 올라갈 월요일을 기준으로 화요일에 에어팟 프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해드릴게요. 자 오늘은 아이폰 13에 대한 유출 내용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 유튜버 분들이 전달해 주신 정보 그리고 인터넷 기사를 바탕으로 제 생각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은 지난 수년간 같은 디자인이었습니다. 항상 긴 노치와 항상 똑같은 크기였죠. 이번엔 없어지거나 줄어드나 했으나 똑같죠. 자 이번엔 코로나 19가 지난 메르스랑 비슷하게 금방 사라질줄 알았으나 우리 곁을 떠날 줄을 모르죠. 아이폰 노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느끼시기에도 불편할 것이 페이스 아이디 라는 기능이죠. 페..

양념하세요. 오늘은 색다르게 제목을 써 보았습니다. 저는 발 빠르게 IT소식을 전하고 싶은데... 저는 기기를 사서 리뷰하거나 협찬을 받을만한 그런 스케일이 아니다 보니 직접 체험을 하러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유행하는 질병이 기존보다 심한 만큼 밖에 나가 새로운 IT소식을 전하기 어렵더군요. 겨우 나갈일 있을때 가서 보고오는 수준이 되겠더라구요. 왠만하면 밖에 안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IT소식이 늦을 수 있는 것이죠. 또는 어쩔 수 없이 '마인즈온'을 하거나요. (마인즈온:물건을 만지지 않고 기기를 만진다는 느낌으로 이야기 하는것) 저는 밖에 나가고는 싶지만 그러면 위험하기에 대신 GTA라는 게임을 통해 대리 만족을 합니다. 이쁜 풍경을 찍어 밖에 나가는 걸 대신하죠... 이..

요즘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점퍼 꼭꼭 싸메시고 다니시길바랍니다.

양념하세요? 오늘 여의도에 새로 생긴다는 2호 애플 스토어에 대해 이야기 하려다 그것은 나중에 열리면 리뷰 올리기로 일단 미루고 ... 여튼 발견한 Air Pods Max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에어팟이 나오나 봅니다. 또 이어폰이겠거니 하고 눌러보니 헤드셋입니다. 이번 에어팟은 이어폰이 아닌 헤드셋인가 봅니다. 자세히 보면... 극장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뒷배경은 스피커 마개를 확대한 모습인것 같아요. 부드러워 보입니다. 과감하리만치 독창적인 구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음질이 좋을지 기대가 되네요. 에어팟 스튜디오가 아니라 에어팟 맥스 인가 봅니다. 색상은 참 이쁘더라구요.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하였나 봅니다. 애플워치에서만 보던게 보이네요??? 돌리는그..

내일 리뷰 예정인 물품은 전혀 광고가 아닌 다이소의 스피커 입니다. 스피커..라 함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닌 라디오 입니다. 휴대용 라디오를 오늘 봤는데 눈에 띄어서 내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해 드릴게뇨. 💬🦉

양념하세오. 오늘은 애플에서 만든기기 리뷰가 아닙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에어팟 프로를 구매를 오늘해서 가능한 내일 받는것을 목표로 일단 설정해 두었기에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이어폰을 그동인 시고싶어 20만원 내외로 알아본 결과가 에어팟 1세대 보다 싼가격이거나 약간 더 비싼가격인 (쿠ㅍ기준) 파워비츠 프로 혹은 버즈 전 시리즈 였습니다. 그런데 알아본 결과 유튜브 김도헌 대림교수 체널의 교수님의 의견도 들었으며 언더케이지 F717님의 의견도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에어팟 프로를 이긴 싼(엑티브)노이즈 켄슬링 이어폰도 소니 노이즈 켄슬링도 별로 인것 같았고 저는 사기전 구매후 나의 일상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뭐 있으면 좋겠지만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에어팟 프로를 사고 난 후 내 일상을 변화(시켜)..

여러분 모두 양념하세요!오늘은 간단하게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오늘 이 글은 절대 광고가 아닙니다.)이글은 정확히 그저께 시작된 일입니다.저는 오늘로 KT고객이 되었습니다.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자 들어갑니다.저는 원래 긴 시간 SK고객 이었습니다.정확하게 시작된건 아마도 삼성 노리폰때 였습니다.기억은 안나지만 처음 사용한 스마트폰은 아니 터치폰은 정확히 기억나는 회사명은 노키아이고 모델명은 인터넷 뒤져본 결과 X6라네요.그 때가 처음 이었지만 저는 갤럭시 R스타일 부터가 제 첫 스마트폰이었는데 그때 부터가 제 첫 박살난 폰이기도 한데 그때가 SK의 시작이었습니다.(스마트폰이 말이죠.)그 다음에는A.K.A폰 화이트 였고 그 다음은 요타폰2였고 이때까지 장기 고객이었으며 이때는 데이터를 ..

안녕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제가 저번주 11월 13일 (금요일) 쯤 구글 계정을 바꿨는데 그만 전화번호를 바꿔버려서 2차인증이 안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계정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중인데 그만 카카오톡에 렉이 걸려 다시 깔았다가 카카오톡에도 2차 인증이 있는걸 잊었습니다. 전화번호를 바꿔서 카카오톡 2차 인증을 못받습니다. (메일 번호는 앞서 말씀드린 구글계정입니다.) 컴퓨터로 지금 연결해놨는 지라 이렇게 글 쓰는게 가능한데 어 일단 빠른시일 내에 해결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문제가 심각하여 이렇게 공지로 올려 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글이 안올라가더라도 이 글을 보시면서 이해 부탁 드립니다. 다음주 토요일은 GTQ 포토샵 1급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다음주 금요일엔 잘하면 글이 올..

여러분 양념하세요. 곧 있으면 2021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번 시간을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한 해를 돌아 보려 합니다. 여러분 이번 년도는 IT의 전쟁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병의 유행에 따라 모든 전자기기를 만드는 회사는 전자기기를 여러대 만들면서 가격과 또 기술과의 전쟁을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리뷰를 하면서 여러분께 어떻하면 더 재밌는 리뷰를 할까 취업은 잘될까 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한 해가 지나버린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기신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이번 한해는 여러분 어떤 하루하루가 되셨나요? 이번 블로그 주제를 급히 생각나 준비 하면서 저는 한 해를 돌아 봤을때 이 단어로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고싶다. 올 해는 정말 뭐든 시고싶다는 생각만 들었던것 같..

양념... 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요즘 저는 에어팟 프로를 애플 스토어 가로수점 에서 사면서 아이폰 12를 리뷰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것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죠. 인터넷(쿠팡)을 보면 가격이 약 25만원에 에어팟 프로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12를 리뷰하기위해 따로 방문 해야 한다는 것이죠. 어떵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이번에 나온 아이폰 12미니를 사고싶... 아니 보고 싶은데 그리고 리뷰를 해드리고 싶은데 가격만 보면 애플스토어가 아닌 공식ㄷ 판매점인 쿠팡에서 좀 싼 가격에 사고 싶다는 것이죠... 또한 파워 비츠 프로는 약 16만6000원에 단일 상품으로 판매 중이더라구요. 이 이어폰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엄청 고민이 되네요... 인터넷..

이번시간엔 주제에 대한 제목을 정하기가 어려워 제목은 못 적었습니다. 양념하세요. IT블로거 부엉이 입니다. 요즘 저는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그것은 바로 에어팟 프로를 사기 위해서 인데요, 저는 약 20만원을 한번에 받습니다. 그 돈으로 교통카드도 충전하고 하는 돈이죠. 그 돈을 가지고 먹고싶은거 줄이고 사고싶은거 줄여서 에어팟 프로 한대 사려고 합니다. 저는 저번주 주말에 시계를 하나 사려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음식을 사기 위해 마트에 들렸는데 haylou 스마트워치 ls02를 파는겁니다. 잠시 눈이 돌아갈 뻔했는데 다행히 유튜브를 잠깐 찾아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늘 줄였습니다. 돈은 알고보면 무서운 존재 입니다. 벌기는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힘들죠. 그런데 어느 이유에서든 돈 쓰기는 ..

(위 내용중 대출은 동물의숲이야기 이며 증축 역시 동물의 숲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출을 갚기위해 잡초도 뽑고 나무흔들어 열매도 얻고 꽃도꺾어다 팔아서 50만벨정도의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참 힘드네요... 돈 버는 것은 역시 힘들다는걸 느껴봅니다. 아직 사회생활 안해본 제겐 모르겠지만 돈버는건 힘들다는걸 게임으로 잠시 느껴봅니다. 돈벌기는 어렵고 돈쓰는건 왜이리 쉬운지... 힘드네요.

우리모두 다함께 외쳐봅시다. 양념하세요!!!!! (양념 = 안녕 양념 하세요 = 안녕 하세요 양념히 계세요 = 안녕히 계세요!!!! (오늘부터 부엉이인 나의 새로운 재미난 유행어로 밀겠엉( •̀ ω •́ )✧!!!!!!!!!!!!!!!!!!!!!!!!!!!!!!!!!!!!!!!!!!!!!!!!!) 애플 새로운 기기의 출시를 하는 애플의 키노트 11월 11일 의 깜짝???이벤트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오늘 여러보시는(?)(여러분이 보시는 입니다.) 지금이 글은 2020년 11월 10일에 작성된 (블로그) 글 입니다.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저는 애플에서 만든 (AMD 대항마일까?) ARM이 딱 생각이 나는것 같습니다. ..

(본 블로그는 부엉이가 3인칭으로 나오는 소설 형식의 글입니다.) 어느날 부엉이는 (이름은 안밝히겠음) IT유튜버를 보고 이런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협찬)공짜로도 새 전자기기 써보고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그런데 부엉이는 아직 편집을 그들처럼 잘 하지 못하죠. 그래서 생각을 헤본것이 바로 블로그 라는 플렛폼이죠. 언젠가 실력이 좋아지면 그도 블로그를 떠나 유튜브를 하겠죠. 지금은 미숙한 실력으로 간단한 유튜브에 제품리뷰를 하지만 언젠간 그도 좋은 유튜버가 되겠죠. 지금은 협찬 받을 만큼 성장하지 못해 직접 물건을 구메하거나 또는 체험 매장에서 체험을 하는 편이죠. 그래서 그는 그렇게 블로그를 해 나가죠. 그는 좋은 블로거가 될 수 있을까요? 또한 좋은 리뷰어가 될 슈 있을까요? 안녕..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故박지선님의 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까 합니다. (오늘은 좀 무거운 주제로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삼가 故人의 祈禱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잘 지내시길 빕니다.) 저는 이분을 처음 접한건 옛날 개그콘서트에서 라는 코너에서 "히이잉" 이라는 울먹이는 소리를 내던 할머니 역의 박지선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그녀를 저는 잘 모르지만 그녀가 열심히 살았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건 제가 아이폰 홈화면에 해둔 팟케스트에서 박지선님 박휘순님 나온 찌찌뽕이라는 프러그램에서 그 프로그램 피디님께서 마지막 인사라고 하며 무거운 심정으로 이야기 하셨어요. 그걸 듣다가 블로그에 한번 남겨보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이 비보를 알게된건 지난 11월 2일 이었고 다음날 오픈채팅에..

안녕하세요. 요즘 시장은 5G시장으로 경쟁을 하는것 같습니다. 삼성만 봐도 노트 10 노트 20 S105G등등 그리고 엘지도 V50 Q92등 많은 기기를 출시하며 2019년에 나왔던 스마트폰 5G시장보다 더 많아졌죠. 저는 생각합니다. (앱등이라서 아님) '애플이 한발 늦는 이유는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서 일거야'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의 노트10이 나올 당시 5G는 속도가 기존보다 빨라야할텐데 LTE처럼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저는 LTE모델 스마트폰이라 잘 모르겠네요. 저는 아직 5G에대한 필요를 못 느기고 있고 또 비싸져서 아직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아이폰12에서 나오긴 했는데 사실 외형이 달라진거 말고는 없어보여요. (5G는 관심없는지라) 애플은 왜 ..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이야기 할게요. 요즘 뒷광고가 무서워서 저는 항상 광고면 광고라고 적는데요, 제가 (무료광고)라고 적을 때가 있어요. 유튜브에서는 유료광고포함이나 해당 유튜버가 자막으로 처리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왜 (무료광고라고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무료광고)라는것은 말그대로 돈을 안받고 광고한것이다 라는 갓입니다. 즉 광고주와 협의 안하고 그냥 제가 써보고 이건 진짜 리뷰할만 하다 싶어서 하는 광고라서 (무료광고) 라고 한겁니다. 반면 (유료광고) 라는 것은 당연히 광고주 분들과 협의를 마친 글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무료광고) 라는 문구가 나오면 이것은 뒷광고같은것 아닌 앞광고도 으닌 그냥 해주는 광고다 라는것을 알아주세요. 그래서 무료광고라고 적었습니다. 저는 뒷광고 그런거 몰라요. ..

오 뭐야!? 펭수랑 네이버랑 만나서 스피커 하나 나오나? 오 대박대박 미쳤다. 놀라셨나요? 오늘 제품은 제가 상상해서 만든 삼성(?) 이 아니라 네이버 에서 만든 클로바 스피커랑 펭수가 만나면 어떤 느낌이 들까 해서 만들어본 일러스트 그림을 바탕으로 써본 홈쇼핑 글을 봐주세요. 이번 블로그 주제는 펭수 그리고 펭수 목소리로 전원이 켜지고 꺼지는 펭수 스피커 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홈쇼핑 버전 글 들어갑니다. 참고 현 EBS 사장이신 김명중 사장님이 나오십니다. (*실제 명중 사장님과는 다를 수 있다는거!) (제가 그린 펭수 인공지능 스피커를 바탕으로 홈쇼핑에 나온다면 어떨는지 하고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특별 출연으로 명중 사장님 나오셨습니다. 새로 산 키보드의 느낌에 중독되어 적어 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