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 아이패드를 꾸며줄 애플펜슬 끼울 수 있는 케이스를 샀습니다. 애플펜슬용 펜촉 캡을 같이 왔는데 이게 같이 온건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펜슬 펜촉 캡은 주제가 아니니 따로 다루지 않겠습니다.) 이 케이스는 잘 썼습니다. 이뻤죠. 하지만 쓰다보니 음식이 뭍기도 하고 손때도 뭍어서 더럽죠. 아이패드는 액정 필름이 없기 때문에 이런 카버를 샀는데 스마트 커버를 알아보러 직접 명동(아버지 회사 근처) 애플 리셀러(?) 스토어 가서 보니 뒷면 알류미늄 뒷판이 긁히는게 보기 싫어서 안사고 요즘 제가 잘 보는 쿠팡을 보고 샀습니다. 쿠팡에서 아침 7시에 온다는 그 클럽에 무료로 체험을 해보았는데요,서비스는 좋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쓰시는 갤럭시 탭 A 8.0 케이스를 샀는데 7시전에 오더군요!!..

오늘은 링피트에 대해 리뷰합니다. 오늘부터 20몇일차 되는 부엉입니다. 제가 지는 6.4일에 사진만 띡 올려놓은 링피트...에대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링피트 - https://yuns-log.tistory.com/m/74링피트 yuns-log.tistory.com링피트는 사실 게임이라기 보단 운동이죠. 제가 해본 결과 재미는 있는데 하기 싫어진다는 것 그리고 힘이들면 어떻게든 꼼수 쓰려고 진짜 누가보면 한심할 그런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링피트는 모든 운동이 집합되어 있습니다. 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데드리프트(유일하게 아는운동)같은 덤벨같은거로 다리쫙피기 나 역도 같은건 없지만 그것과 비슷한 운동은 다 있습니다. 저는 스쿼트나 엎드려뻐쳐 자세 비슷하게하는거(운동을 유일하게 데드리프트만 압니다...

제가 블로그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제가 정확히 해놓은 컨틴츠 제목이 없어서 짜증나서 공책에 적어놨으니 혹시나 틀렸다면 지적하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life 나의 취미나 기타등등을 이야기 해봐!입니다. 이것은 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입니다.) 최근에 제가 헬로모바일로 가면서 받을 미밴드를 나이가 안맞아 못 받았다는 이야기 전한적 있죠. 한편으로는 아쉽기도하고 잘됬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나온지 오래된 미밴드 3를 차고 학교에 다니는데 문제가 그것도 스마트 워치 쪽으로 인식이 되어 시함떼는 못 찬다는 이야기를 하시더 라는거죠. 제가 중힉교때부터 깆고싶었던게 있었습니다. 그건바로 스마트 워치라는것이죠. 그레서 처음 샀던것이 가수 설현님이 모델이었던TG사의 LUNA Smart Watch라는 거죠. 그땐 참 잘 썼죠. 그런데 고장이 나서 안쓰게 되었죠. 다음에 썼던게 화미(샤오미)어메이즈 핏빕 인데... 그건 수영하다 물에 빠뜨리고 줍..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좋습니다. 제 안경이나 스마트폰 액정에 햇빛이 비추네요. (땀나서)짜증납니다. 오늘부터 더위가 계승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 올해 처음으로 매미씨 만나네요. 2차 코로니가 시작이 됬답니다. 아직도 교회에서 코로나가 검출되고 비는 자꾸와서 사람들 피해 엄청준다고 합니다. 여러분 집앞에 다와가면 마스크는 벗어도 될지 모르지만 버스,지하철이 아닌 길거리에서도 마스크를 생활화 해주세요!!!😷

제가 너무 급해서 글을 올립니다. 후면터치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현제 베타 1부터 써온 부엉이입니다. 베타1때는 아이폰 11시리즈만 후면 터치 나왔었는데 이제 (베타3)제가 가진 아이폰 se gen 2에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에 두번터치는 캡처를 세번터치엔 설정창인... 이것을 나오도록 설정했는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면 터치가 아무 때나 인식 하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책상 모서리에 두번 치니까 캡처가 되고 세번 치니까 설정 창이 나오죠! 손으로만 인식해야 하는데 안됩니다. 제가 침대에 폰을 켜놓고 던지면 자동 캡쳐가 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영상으로는 아쉽개 안 담겼지만 제가 두번 누른 기억이 없는데도 터치가 됩니다. 이건 별개의 경우인데요, 경우인데 고민하려고 후면을 ..

개학한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이없는 이야기를 해드릴까합니다. 오늘은 뚝 까놓고 이야기 해보자 입니다. 오늘부터 그냥 IT아닌 일반적인 이야기는 뚝 까놓고 이야기 해보자하↗️↗️입니다. 제가 전에 헬로 모바일 가입에 대해 이야기 했을 겁니다. 헬로 모바일에서 셀프개통했습니다. 개통은 했는데 전산처리로 늦어져 어제 마무리 되고 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저는 셀프개통을 하고 미밴드를 받고 신나게 리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발송은 안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홈페이지엔 안써있는데 제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랍니다. 어이가 없지만 어쩔 수 없죠. 리뷰해야지 고민중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사실 요즘 고민이 시계가 갖고싶습니다. 저는 남자라서일까 시계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저는 스마트 워치를 원했..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저는 지금 갤럭시 투 고 서비스를 지난 갤럭시 S20시리즈 때 부터 알게 되었지만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잘 안 떨어 뜨리지만 혹시나 사고가 날까 두려웠습니다. 제가 직접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방문을 하여 갤럭시 노트 20을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 해드릴까 합니다. 엄청난 고민이 저를 싹 감싸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갤럭시 투 고 라는 서비스는 핸드폰을 며칠간 빌려 써보는 것이죠. 근데 제가 혹여나 물건을 떨어 뜨려 변상을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까봐서 조만간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 볼까 합니다. (갤럭시 투 고 를 했는데 견물생심이라는 것이 생길까봐 투 고 는 못할것 같은 느낌이..?) 조만간 빨근 시일 내로 영상..

안녕하세요. IT리뷰어 YUN입니다. 오늘은 제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저의 이름은 YUN입니다. 하지만 가끔 부엉이라고 해서 글을 작성한 적도 몇번 있을 겁니다. 제 실제 성은 YUN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닉네임으로 설정하고 사용했었지만 제가 부엉이라고 설정한 이유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새, 조류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부엉이들인가... 해서 잠을 안자는 사람들이 모이는 방이라는 취지의 방이 있었는데, 그방에서 처음 부엉이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그 닉네임이 마음에 들어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카카오톡이나 유튜브에도 부엉이 라는 닉네임이 들어 갑니다. 사실 이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보았지만 그냥 부엉이라고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에 제가 공부를 한다던 칼림바가 와서 잠시 리뷰좀 해보려합니다. (*오늘은 일이 있던와중 급하게 허락받고 와서 오타가 날지모릅니다.박스까기 시작합니다.) 먼저 백스는 고급진 케이스에 오네요. 박스는 엄청 고급집니다. 깜빡하고 박스를 열고안찍었네요... 내용물은 정리주머니 설명서 악기 닦기 융 음표시하는 스티커 음계스티커 기타 피크같이 손톱이 짧은 분들을 위한 골무 악기 조율망치 본체로 들어있습니다. 하루만에 배송해줍니아 다음시간에는 독학으로 배운거 1일차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악기를 하나쯤 배우고픈 악기남 (YUN)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배우려고 알아보다가 구매도 하고... 기타등등 하게된 악기 칼림바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칼림바 입니다. (*이 이야기는 니!! 마음대로 이야기 해봐 입니다.) 칼림바를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유튜브에서 일렉기타 치는 여성분을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일렉기타의 꿈을 가지고 배우고픈 욕망으로 학원을 알아보다가 코로나때문에 안되겠다 생각하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유튜브에 다른악기인 칼림바라는 악기를 봤습니다. 제가 이미 이 이야기를 전에도 한것 같습니다만...기억이... 안나는군요. 다음시간에는 제가 악기를들고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악기에 대해 공부하니 마호가..

안녕하세요! 시험이 끝나 돌아온 부엉이 입니다. 다음주 수요일은 저의 방학식이 있는 날인데, 오늘은 제 계획을 얘기를 좀 해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무거운 마음반 가벼운 마음 반 설래는 마음 반을 가지고 적어 봅니다. 저는 주로 IT 리뷰를 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하면 좋은 컨텐츠를 만들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고민을 한 끝에 공부를 전문적으로 해볼까 하고 준비중입니다. 요즘 유튜브도 지겹고 트위치도 지겹고 동숲도 맨날하니 좀 새로운 게임을 하고싶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앞으로의 저의 계획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번. 저는 컴퓨터 그래픽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취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곧 졸업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로 그림을 연습하며 제 인생을 어떻게 살지 고민..

오늘안 아이폰 se2케이스 액정필름 두가지 같이 들어았는 세트 와서 리뷰해드립니다. 오늘리뷰는 박스까기 입니다. (부모님께 부탁드려 샀습니다.) 먼저 구성품은 박스안에 액정필름 2장과 사각형 먼지제거스티커 3개와 원형 먼지제거 스티커 1개 가 았는 스티커 2장이 들어있고 액정 닦이 융과 알콜 솜 2장 들어있는 박스가 2셋이 있고 케이스는 TPU로 말랑말랑 하구요. 카메라는 카툭튀를 보호해줍니다. 무엇보다도 가격이야가를 안할 수 가 없는데요,이게 거의 초록색 두장정도일것같지만 단 한장들어갑니다.(9900₩) 이 액정필름은 기존 아이폰 6/7/8용 액정을 붙이면 들뜨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쪽에만 먼지는 아니지만 남는거 말고는(잘 못붙여서 그럴지도...) 들따는거 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교에서 점심먹고 그냥 수업전에 방황좀 하다가 글을 쓰고싶어서 왔습니다. 제 꿈은 카카오톡 입사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는 중인데요, 아직은 블로그도 잘 못쓰고 학생이다보니 IT기기를 살만한 여력도 없고 해서 옛날기기나 찾아보고 앉았습니다. 두번째 꿈은 업체에서 기기를 지원받아 블로그를 써보는것입니다. 저는 아직 부족한 점도 꾀많고 공부해야할 점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저의 한가지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잘 쓸까 입니다. 저는 컨텐츠는 다른 유명 블로거 분들이나 유튜버 분들처럼 엄청 획기적이거나 한건 없는데 남들이 안했던 것을 해보려고 시도는 해보고있는데요, 사실 그게 좀 많이 어렵다보니 생각할게 많더군요... 예를들어 모든 분들이 언박싱이라 하는걸 저는 빡스 ..

안녕하세요. 어제 동내에 마트가 쉬는날이라 어쩔 수 없이 갔던 평촌점 이마트를 다녀왔는데요... 미니소가 있어서 사온 좋은 아이템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손목 수건입니다. 색상은 핑크 그레이 블루가 있는데 저는 핑크와 블루중에 블루를 샀습니다. 다른 타 제품은 9000원정도인데 이친구는 (얼마더라...) 싸서 좋습니다. 일단 약간은 압박을 하는 느낌을 주는것 같은데 좋습니다. 제가 저런 밴드?를 사고싶었는데 살 수 있었습니다. 요넥스에서 만든건 별로였습니다. (저거도 사실은 디자인은 별로) 하지만 간단하게 링피트 어드벤처를 하면ㅅㄴㄴ 잘 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스위치를 못끼우는 링피트 운전대 입니다. 다리사이에 끼우고 저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운동기구 인데요... 링피트보다 강도가 약간 셉니다. 링피트..

안녕하세요. 행복한 IT리뷰어 Yun입니다. 오늘은 제가 잠깐 이야기 하면 부엉이라는 닉으로 가끔 등장할 겁니다. 왜나면 저는 부엉이를 좋아하거든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늘은 제가 애플이 물건은 비싸지만 애플을 좋아하고 아이폰만 고집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이폰 6s를 사용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애플을 입문하는 계기였구요. (사실 아이패드 1이 정확히 입문하는 계기임) 저는 삼성과 엘지를 즐겨썼습니다. 처음에는 r스타일을 사용했습니다. 그당시에는 진짜 좋았습니다. 삼성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안드로이드가 앱만 많이 깔면 느려지는 스타일이라 별로 였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삼성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핸드폰을 깨치고 말았습니다. 유튜브에서 14년도였나...기억은 ..

안녕하세요. 최근 갤럭시 폴드 2가 8월에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헸습니다. 인피니티 큐브를 가지고 놀다가 폴드1이 아떻게 셍겼는지 긍금하여 유튜브를 둘러보던중 폴드 2에대한 이야기가 나와 저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1등기업이죠. 이쁘고 깔끔한 스마트폰을 매년만들어왔고 또 노트1을 내놓으며 스마트폰에 화면도 크고 글을 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제 롤모델이신 스티브 잡스께서는 그걸 선호하진 않으셨죠. 1996년엔 모토로라의 스타텍의 시발점으로 우리는 접는,엄지로 열고 턱을 탁!하고 닫는 그 재미난 느낌을 주는 폴더폰과 슬라이드 폰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1993년 스마트폰의 시초인 IBM의 사이먼 이라는 터치폰을 만나 며 그덕분에 지금의 ..

타오투 코리아 중국에서 넘어오는 레트로이드를 진심으로 환영할 준비를 하며 이 글을 써봅니다. 다음주는 제가 일주일간 학교를 안갑니다. 그래서 꼭 그 주 안에는 오길 비는 바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펭클럽인제가 생일선물로 부모님께 받은 에어팟 케이스 리뷰입니다. (부모님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인데요, 굉장히 이쁩니다. 퀄리티도 최고이구요. 디자인은이렇구요. 먼저 헤드셋을 재끼고 열면됩니다. 오늘은 진짜 대충 펭수 에어팟 케이스 리뷰를 찍었습니다. 이번에도 와주신여러분께 진심으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다이소에 선풍기를 구매하러 갔다가 찾은 장난가능한 재미상품을 구매했습니다. 바로 이것인데여 날리는 새총장난감입니다. 날리는 장난감인데요 재밌습니다.

Hi!PENG HA!!!!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비에스 연습생 자이언트 펭티비 펭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IT에 미쳐서 사는 협찬이 꿈인 리뷰어 부엉이(yun)입니다. 오늘은 자이언트 펭티비의 펭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대한민국아니 전세계에 하나 뿐인 210CM 펭귄, 자이언트한 펭귄! 펭수에 대해 이야기좀 해볼까 합니다. 저는 사실 펭클럽이에요^^ 펭수 우래기는여! 참 귀엽구요, 우래기는요 어디서도 빛이나구요, 우래기는요 사랑스럽습니다.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펭수는 매력적입니다. 펭수는지적인 사람입니다. 펭수는 사람말도하는 대단한 ㄷ동물입니다. 사람말 하는 동물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자 그럼 여러분은 펭수를 빌보드로 보낼 준비 합시다! 그러면 저는 펭수 빌보드 보내러 갑니다!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를 했습니다. 오늘운동을 한다면 5일차겠죠? 저번주 토요일에 사고 딱 하루만 빼먹고 4일 운동을 했습니다. 해보니 힘이 들고 땀도 나고하는데 귀찮거나 드럽게 힘드네?생각이 들면 튜토리얼이 말하는데로 안하게 됩니다. 한쿼터를 깨면서 빅토리자세를 취하면서 항상 맥박도 체크할때면 신이납니다. 성취감도 매우 좋습니다. 몬스터를 처치할때 힘은 들고 하지만 재미있는데 단점이 다리에 끼우는 컨트롤러가 빠질까 불편하지만 그렇지만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아!어제는 낮잠자서 안했는데... 운동을 했습니다. 3일동안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링피트가 재밌는 1人입니다. 17년동안 운동 한번을 안하다가 이번에 18년살면서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동물의 숲 만큼 사기 어렵다는 링피트! 링피트하면서 힘들고 땀이 나지만 운동은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90키로를 입박하는데 75정도로 빼기위해 100일동안 열심히 달릴겁니다. 귀찮아도. 지금 포스팅 하면서 포켓몬스터 실드를 하는데요. 동물의 숲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물론 추억은 동물의 숲에 더많이 갔지만. 저번주 토요일에 사서 하루 빼먹고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포켓몬은 오늘로 2개의 벳지를 받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yun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이소에서 샀지만 교과서에도 실렸던 요 우산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다이소에 팔길래 싰습니다. 우산이 뒤집어져 있어 접을 때 비때문에 손이 젖는것을 방지 한다고합니다. 우산은 2중으로 되어있어 접을 때 편합니다. 우산시용방법은 c자형 우산이기 때문에 손목에 걸치고 어깨에 놔두면 되는 우산으로 짐을 들거나 여러가지 할때 편합니다. 오늘은 우산리뷰입니다. 이건 다이소에서 샀지만 이미 여러군데에서알려진 우산입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복까지 다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다.

배그는 0킬1등을 편집

안녕?나는부엉이야. 지금부터 나의 학교생활에 데해 이야기 할게. (반말로 해보고 싶어서 준비해봤습니다. 봐주시는데 문제 생길까봐 미리 공지합니다.) 나는 학교에 가기전 자가진단 체크를 해. 나는 코로나 접촉이 될만한 공간은 안가서 열도 37도이하로 정상이고 또 더위에 나오는 열기 말고는 딱히 열이난다거나 기침이 나오지 않아. 그리고 학교에 나는 20분밖에 안걸리니까 대중됴통안타고 걸어다녀서 코로나가 안걸려. 보통은 그냥 '아 힘들어' 정도였지만 마스크를 끼니 입주변도 땀나고 더워서 지금은 '헉헉 좀만더 가면 학교 ..다'생각하며 가. 온라인 수업도 해야하니까.. 교과서는 들고다니지. 학교 수업이야. 학교에 도착하면 중간문으로 들어가. 학교는 n자로 되어있으며 중앙현관으로 들어간다고. 가서 발열카메라로 체..

아이폰se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격주수업의 yun(부엉이)입니다. 운이 좋게도 하나남은 아이폰 128레드를 에이샵에서 구입하면서 11일째 되는 날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그냥 실사용 후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액정이 작은데요. 요즘엔 노트10처럼 유리를 들고다닌다 싶을 정도로 베젤도 없고 얇고 무개도 적당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들고다닙니다. 거의 유리를 들고 다니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유리에 틀을 끼워다니는 느낌이라면 요즘엔 유리만 들고다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이폰(아니 애플)에서는 베젤도 있고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을 내놨죠.. . 그것이 se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이트는 아직 못봤는데 레드는 일단 이쁩니다. 옆면의 버튼쪽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