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합니다. 이번엔 테블릿 피씨 입니다. 애플과 삼성 테블릿은 모두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런데 자기들의 기술이냐 아니면 다른회사의 기술을 갖고 썻냐의 차이가 있겠고 펜을 기본구성으로 주냐 아님 따로 구매 해야 하냐의 차이도 있겠네요. 제가 삼성펜을 쓰면서 느낀점중 장점은 펜을 테블릿에서 쓰다가 폰으로 넘어가서 쓸 수 있고 또 노트북에도 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그게 안되죠. 삼성은 펜 촉을 빼보면 고무? 같은 느낌의 펜 촉이 있는데 애플은 그냥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죠. 사용감은 애플이 더 좋았습니다. 근데 삼성의 장점은 와콤기술이라 따로 펜을 충전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네요. 애플은 충전알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거든요. 그게 좀 아쉽죠. 이제 4..

2부로 왔습니다. 어제는 노트북 이야기 였다면 오늘은 시계 이야기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GTR2도 함께 비교하니 참고해 주세요. 애플, 삼성, 어메이즈핏 GTR2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것이 아닐까요? 어플을 통한 스마트 워치 구동과 인터페이스 변경 그리고 산소포화도 측정입니다. 애플의 경우 삼성의 갤럭시 워치3보다도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어메이즈핏 GTR2 스테인리스 보다도 비싼 가격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장점이 원형이라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네모인 애플워치도 장점은 있겠지만 원형인 삼성 워치 3도 장점은 있습니다. 어메이즈 팟 GTR2와 삼성 워치 3랑 비교를 해드리면 삼성은 베젤이 두껍게 튀어나와 있어서 불편해 보입니다. 반면 어메이즈핏 GTR2는 베젤이 튀어나와있지 않고 눈금?처리가 되었..

글을 쓸게 없는데 뭔가 적고 싶어요. 현제는 10시 30분 5월 10일 월요일 2021년입니다. 참으로 심심한 주말... 평일 이네요. 아오 제체기 나오려다 안나오네요.

오늘리뷰는 그냥 이야기로 언박싱 리뷰 아니고... 양념하세요? 이번에도 어김 없이 찾아온 광고를 받은 생각을 하고 있는 광고를 달고 블로그 업로드를 하기를 꿈꾸는 IT에 환장한 고딩 부엉이 입니다. 이번 컨텐츠는 제가 알아보고 있는 로지텍, 커세어등등 헤드셋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즉, 전자기기 리뷰가 아닌 전자기기 이야기 이라는 것 입니다. 제목은 제가 알아본것중 가장 이쁘고 좋은 성능을 보여 준다고 하여 살 예정에 있는 음향 주변기기 입니다. 이 제품은 차후 리뷰할 생각은 있기 때문에 (구매 안할 수 있음. 참고로 저는 100% 거짓 없는 '내돈주고 내가 구매한 제품리뷰' 입니다.) 관련 이미지는 안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RGB' 컬러송출되는 헤드셋 또는 게이밍 이어폰 (마이크 포..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 제목대로 장단점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장점을 알려드리면 갤럭사 워치 3 애플워치6에서나 들어가는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는데 값이 애플보다 삼성보다 싸다는 장점아 있고 베젤이 있지만 생각보다 불편하구나 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유튜브 찾아보니 어떤분은 너무 싼티난다 등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가 만져보고 착용하고 다녀보나 느낀점은 애플보다는 별로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저도 그런생각 가끔 하거든요. 근데 애플은 사실상 스테인리스는 비싸게 파는데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도 그렇게 막 비싸지 않는다는 점이 만족스러운 퍼안트 인것 같습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기본 스트랩이 가죽 같은걸로 되어 있는데옷, 그것 때문에 여름에 더워서 팔목에 땀이 차다가 말라서 하얗게 ..

아래 내용은 앵커처럼 업로드를 진행한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엉이 98시 뉴스입니다. 2021년 5월 2일 구매를 완료하고 사용해본 팝잇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아래 보시는 것이 요즘 유행하는 팝잇이라고 하는데요, 아래 내용은 앵커처럼 업로드를 진행한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엉이 98시 뉴스입니다. 2021년 5월 2일 구매를 완료하고 사용해본 팝잇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아래 보시는 것이 요즘 유행하는 팝잇이라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각각의 원형의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들어가는 형태인데요, 이걸 누르면 뒤쪽에서 다시 튀어나오는 그러한 형태로 되어 무한으로 누를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하여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뾱뾱이와 비슷한 원리라고도 ..

yuns-log.tistory.com/351 진짜 나올지도 모르는 애플카나 애플글라스 같은 것들은 어디서 정보를 흘리는지 궁금해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머가 진짜 무서운게 출시를 할지 모르는데 이렇게 나오면 진짜 좋겠다고 생각하며 웃곤 한다는 것입니다. 안나올지 모른다는것은 알지만서도 출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그래서 루머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2부인데요, 이렇게 2부로 준비해봤는데 어떠신가요? 별로일것 같기는 하나만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오늘 이야기는 짧은 2부지만 다음에는 더 재밌게 컨텐츠를 찍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찍는게 (아니구나...) 아무튼 감사합니다. 참고 오늘 아이폰 퍼플 나오네요. 구경해보고 올려드릴게요...

오늘은 광고 인척하는... 그러니까 광고는 아닌데 광고인척 하는 광고블로그 입니다. 이름하야... 뻥광고 지금 시작합니다. 1.Samsung Galaxy Note 5. 지난 2015년 무선 충전을 달고 출시를 했던 갤럭시 노트5 입니다. 이 스마트폰은 올해로 6년이 되었습니다. 무선충전이 되고 지금의 삼성 무선 충전기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좀 생소하실 분들도 계실 수 있겠네요. 2.사진(출처 구글) 왼쪽이 제가 갖고 있는 노트 5입니다. 3.스펙(스펙 출처 구글) 4간단한 이야기. 저희 아버지께서 사용했었던 노트 5입니다. 사진으로는 공개를 안하지만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노트 5는 안드로이드 7.0을 끝으로 사용이 중지된 녀석입니다. 출시 스펙을 보면 안드로이드 5.1.1을 시작으로 7.0으로 마..

오늘은 시험 첫 날입니다. 시험 첫 날에도 잊지 않고 업로드를 진행 합니다. 오늘 제목이 '제목'인 이유는 없고요, 그냥 뭐라 적을지 모르겠어서 제목이라고 넣었습니다. 오늘은 공지사항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나왔습니다. IT & Life체널 대폭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이제껏 제가 "하루에 한번 블로그 업로드 진행한다." 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그것을 정확하게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이제는 정확하게 지카도록 하겠습니다. 제 매인 컨텐츠 업로드 체널인 IT & LIFE체널에 블로그를 매일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토,일은 컨텐츠 찾는 과정으로 쉬겠지만 가끔 급하면 올리겠습니다. 만약 컨텐츠가 안올라올 경우 제 부 컨텐츠 업로드 블로그인 IT리뷰어 행복한 부엉이의 소설방 에 업로드 들어 갈테니 거기서도 즐겨주세..

애플이 변했습니다. 저번에 애플 이벤트 관련해서 다뤘는데요, 루머에서 알수 있듯 몇 제품 제와 출시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에서 제가 느낀 결론은 M1칩셋 사용입니다. 애플은 지난 2020년 11월 11일에 맥북 M1을 공개하며 이전에 없던 폼펙트를 보여줬고 인텔을 미사용하무로써 이제는 애플만의 기술로 빠른 구동을 보여줬는데요, 그게 이제는 맥과 아이패드까지 확산이 되었습니다. 고로 애플은 이제 인텔과 떠나 자신만의 독점적? 제품을 출시 한다는 것이죠. 이번 애플 루머에서 확인 할 수 있었듯 애플은 맥에 변화를 줄 것 이다 라는 루머를 안겨 줬는데요, 색상이 변했습니다. 제가 어제였나요? 보내 드렸을 텐데 이게 정말 이뻤던게... 아이패드에 출시된 매직 키보드처럼 디자인된 얇은 액정과 터치..

양념! 벌써 월요일이 끝나가네요. 쿠팡플레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참고로 쿠팡과는 관계없는(쿠팡광고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야기 입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1.쿠팡플레이가 뭡니까? 쿠팡플레이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요, 관련 서비스로는 넷***, 왓**** 등이 있겠는데요,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면 쿠팡에서 만든 영화 시청(?) 서비스 입니다. 정확하게는 뭐라고 정의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영화 시청 서비스라 부릅니다. 2.무슨 서비스가 있는 건가요? 제가 앞서 왓****등을 언급했는데 그들과 같이 한국 그리고 외국에서 만든 영화를 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예능이나 드라마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넷***에서 돈을 들여 만든 영화나 드라마는 쿠팡 플레이에서는 없..

*참고 위 제목에 있는 '갤럭시 Z fold 탭1'은 직접 작명한 이름으로 루머에는 없는 이름입니다. 양념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루머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 구글) 요즘엔 저 같은 많은 소비자 분들께서 폴더블로 많은 관심이 쏠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루머는 삼성 폴더블 테블릿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폴더블이 뭔가요? 폴더블이 무엇인지 모르실 분들이 혹여 계실까 간단 설명을 하자면 20대 이상이신 분들은 폴더폰을 생각하시면 빠르실텐데, 스마트폰이 접힌다 생각하시면 빠르고 유리가 접힌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2.테블릿 폴더블!? 지난2017년 1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등록한 애플의 폴더블 아이패드 이미지인데요, 이미 이것이 출시 될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이야기는 리뷰나 루머 관련 소식이 아닙니다. 여러분 제가 블로그를 들어가면 항상 매인 화면에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걸 확인 하는데 항상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것 같아요. 적긴 하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 한분 한분께 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이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한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은 공부 할것도 많고 못하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쩌면 100분이 어쩌면 10분 미만일 때도 많지만 그래도 저는 ‘누구라도 나를 봐주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 하게된 계기는..

제가 아까 엘지 사마트폰 사업 소식을 전하고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해서 올립니다. 비유하긴 그렇지만 누가 죽는다는게 이런 느낌일까요..? 엘지 V50출시당시 Fold 폰보다는 못하지만 폰을 접을 수 있다는 생각에 사고싶어 했다가 포기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 나네요. 그땐 이지경 까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써본 스마트폰은 엘지 AKA폰이고 엄마께서 쓰시던 폰은 G2스마트폰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G pro 2를 쓰셨었고 Optimus Vu도 써봤네요. 저는 엘지회사 자체를 좋아합니다. 가전제품으로 본다면 고장도 안나고 (옛날 통돌이 세탁기를 지금은 버렸지만 10년? 넘게 썼음) 티비도 선명하고 모니터도 좋아 쓰거든요. 냉장고도 고장이 없어 쓰고요. 그런데..

위 글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하는 부엉이의 글 입니다. (타자 연습겸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요즘 저는 늘어가는 잡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따가 이야기 드릴 것이지만 스마트폰관련 고민도 있을 것이고 친구덕에 알게된 학원 때문에 고민이기도 하고 취업으로 고민이 되고 블로그로 고민이 되고 하는 등 이런 저런 여럿 잡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이걸 좀 줄이도록 해야 할텐데... 그게 참 어렵기도 하고 생각을 버려 봐야 하는데... 고민도 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전자기기 출시도 많아 지면서 무엇을 어떻게 리뷰해야 할지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IT관련 유튜브를 보면 이런 저런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곧 진행할 이벤트... 진행 안할 수 있다?" "N월 이벤트에서는 에어팟 프로2 안나올 수 있다?" 이런 ..

양념하세요? 안드로이드 삼성 또는 엘지 폰을 사고 싶은 부엉이 입니다. 샤오미안의 브랜드인 포코 시리즈중 한국에 나온 유일한 스마트폰인 포코폰 f1... 이야기 합니다. 포코폰은 샤오미에서 만든 스마트폰입니다. KIA CAR로 예를 들면 스팅어 입니다. 자 이 스마트폰은 아버지께서 SK를 통해 구매한 스마트폰입니다. (뒷광고 아닙니다!!) 이 스마트폰은 (현제) 안드로이드 10입니다. MIUI12구요. 제가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옛날에 한번 리뷰를 한적이 있긴 합니다. 이게 그당시 삼성의 갤럭시 노트 9과 맞먹는 것인 스냅 845를 넣었는데 가격은 노트9보다 싼 40만원대 가격으로 한때 인기 였던 스마트폰인데.. 이 기기를 오랬동안 쓰던 녀석이라서 그런가 가격이 좀... (이 아니라) 스마트폰이 좀 오래..

양념하세요! 오늘은 좀 무겁게 가보도록 할게요. 지난 토요일, 저는 아버지와 함께 애플 스토어 여의도 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열리는 당일인 2월 26일(금)만 예약 하는 줄 알고 그냥 갔습니다. 어찌어찌 블로그를 보며 길을 찾아 가본 곳은 사람으로 북적 였습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대한 줄을 서 계신 사람들 얼굴이 안나오게 피해를 안보도록 찍으려 노력은 했지만 실패를 했네요... . (모르는 사람)앞사람이 의도 하지 않았는데 찍혀버려서 가려 드렸습니다. 안에도 직원을 빼고 생각해도 생각 보다 많더라구요. 잇섭님 유튜브에서 봤을땐 몇 없었는데... . (알고보니 그분은 오픈 전에 예약해서 들어간것!) 앱등이로써 애플로고가 큰건 멋지더라구요. 화면에 크게 광..

2부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이어서 이야기 합니다. 3.5핀 이어폰을 다시 넣어 출시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할때가 있습니다. 피아노 같은데다 AUX를 꼽아 노래를 듣는걸 좋아하는데 AUX를 꼽을 구멍인 3.5핀이 없어 아쉽습니다. 3.5핀 변환 8핀케이블은 이미 아이폰 7을 쓰셨던 어머니 덕분에 있는데 자꾸 어디로 사라져서 찾을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충전기를 빼는 대신 이어폰 3.5핀을 넣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애플인데요, 이번에 만약 충전기를 넣는다면 제발 C타입으로 갔으면 합니다. 저는 8핀이 불편하다고는 생각 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환경을 생각한다면... 8 TO C가 아닌 C To C이면 좋겠습니다. 또는 C TO A 이런걸 원하는 것이죠. 그렇게만 나와준다면 소비자 분..

양념하세요? 오늘은 부엉이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아이폰 13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이폰 13의 루머가 많은데요,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아이폰을 좋아 하는 편인데요, 아이폰 루머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아이폰 13에 대해 이야기를 한번 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 본 것을 이야기 했었죠. AOD탑제여부, 터치 아이디 탑제여부, 유선충전 삭제 등등등을 전해 드린바 있는데 오늘은 제가 바라는 점을 이야기 한번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길게 2부로 나눠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먼저 아이폰 se2020처럼 작아진 화면 입니다. 이미 아이폰 12애도 미니라는 것이 있지만 아이폰se 2015? 보다 작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는데요, 아이폰 se 2020에 카메라..

양념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이폰에 추가가 되았으면 하는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먼저 아이폰 se같은 스마트폰 입니다. 이런식으로 홈버튼이 액정 안으로 들어가면서 삼성의 이 홈버튼처럼 악정안에 홈버튼이 들어가 래터박스처럼 험버튼때문에 액정이 작은것을 크게 만들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노치 스마트폰 입다. 애플도 이젠 삼성처럼 AOD화면도 넣고 이것처럼 지문인식도 넣고 홈버튼을 아이폰 se처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굴인식 그러니까 페이스 아이디가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터치 아이디 노치 스마트폰이 나오는것이죠. 이번 IOS14.5에는 (애플워치(가진 분들)한정) 자동 해제 기능이 탑젣게끔 업데이트 되어 좋지만 모두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요즘 작업용 랩탑을 사기 위해서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컴퓨터 그래픽 카드 사려나 다 품절되고 안팔더라구요. 노트북을 사기 위해 엄청난 돈을 모으고 있는 중 입니다. 오늘은 너무 뽐뿌가 와 큰일입니다. 마음 진정할겸 잠깐 블로그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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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지난 년도에 유튜브를 떠들썩 하게 하였던 뒷광고를 생각하다 보니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있어 한번 다음에 블로그 업로드 할때 또는 리뷰할때 하려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광고를 받은 척하는 것인데요, 어느 전자기기 회사에서 나온 전자기기를 내가 구매하고 광고라고 하고 리뷰를 하는 것 입니다. 뒷광고란 아시겠지만 광고비를 받고 내가 산것처럼 하는 것인데 이번에 제가 해보려는 것은 제가 구마할 제품을 리뷰할때 광고를 받았다는척 하고 리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광고는 아닌데 광고인척 하는 거죠. 그래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만일 제가 적어 놓고 할테지만 (유료광고)라고 하는 영상이 있으면 가짜라는것을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양념하세요? 오늘은 제품 리뷰가 아니라 그냥 이야기 하려고 오늘 컨텐츠를 준비 해보았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저는 아이폰을 구매하고 이어폰을 추가로 구매하고 아이패드에 그림그리려 팬슬도 구매하고 그러면서 사면서 저는 사과 농장을 꾸몄습니다. 제 꿈은 머리엔 에어팟, 손엔 애플워치, 아이패드나 아이폰 또는 맥북을 들고 다니는게 미래 꿈이긴 합니다. 그러면서 돌아다니는 것이 소원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미 애플워치만 사면 그 꿈을 이루긴 합니다. 아직 맥(북)은 없지만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있기에 살만 하죠. 그래서 구매를 희만 하는 제품은 APPLE WATCH se 40mm VER.NIKE GPS를 사려는 계획인 것이죠. 오늘은 왜 애플워치를 사려고 하는지 왜 스마트 워치를 구매를 희망 하는지 이유를 한번 이..

제가 이렇게 인사 없이 찾아뵌 이유를 이야기 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드리고 싶어서 이야기 해드립니다. 보시면 제가 이런식으로 글을 쓸것인데 PC로 드레그 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것은 드레그 해도 글이 없어요!!! 그냥 드레그 하지 마세요.) 이런 빨간색이 아니라 글이 안보이거나 없으면 드레그를 해서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왜냐면 욕이 들어갈리는 없지만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드레그를 해달라고 부탁 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욕을 넣을땐 여러분도 저도 불쾌하니까요!!! 이번 글이 올라오기전 바로 전에 넣었는데 한번 봐주시길 바래요.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다시 이야기 드리지만 위 글은 없는 글로 드레그를 삼가하여 주세요!!!감사합니다.

양념하세요!!! 오늘은 제 폰에 깔려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정주행 본방 사수 하려다 실패해서 다시보기 하는 슬.의.생 이야기 하려 합니다. 보다 끊어서 처음부터 다시 보는 중입니다. 항상 재밌네요. 이 드라마 가 어떻게 재밌는지 알려드릴게요. 그냥 재밌다고만 하면 너무 유치원생 같잖아요. (저만의 재밌는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캐릭터인 이익준, 채송화, 양석형, 김준환등 이렇게 모이면 재밌더라구요. 친구들이라는 설정 덕에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카카오톡 # 버튼눌러보니 보여서 재밌겠다 느꼈는데 아쉽게 본방사수를 놓쳤어요. 의사선생님 그러니까 병원이 주제인 드라마 (골든타임 등) 좋아하는데 이걸 보니까 참 재밌다는게... 좋더라구요. 병원가면 의사분들이 나 또는 가족의 상태를 알리는 그 것이 참 멋지더..

양념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가족과 구매해서 (광고 아닌거...) 플레이 해본 닌텐도 스위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틀 2에 대해 이야기 히려 합니다. https://youtu.be/ecBdyAnbDkw 이건 한국 닌텐도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CM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 스테이션에 수럭 되어 있는 게임인 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마치 스토리가 영화를 버는듯한 느낌이고 마치 스토리가 파이널 핀타지와 비슷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게임 하나하나가 거의 파이널 판타지랑 비슷은 하지만 이름이 전혀다릅니다. 파이널 판타지와 비슷하게 전투를 하는 게임입니다. 칼로 싸우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재밌더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간단 리뷰를 미칩니다. 내일도 와주셔서 감시합니다.

와 드디어 루머대로 갤럭시 S21과 버즈 프로가 출시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는 삼성 홈페이지이며 사진마다 제목은 안적습니다.) 루머대로 디자인이 나온게 신기할 정돈데 과연 좋을지 궁금해 집니다. S21...상당히 이쁩니다. 애니콜 케이스가 저는 눈에 띄이던데 살 생각은 일단 없겠네요. 오늘은 출시예정?인 스마트폰을 잠시 급하게 보여드렸습니다. 만져보고 뵐게요!!

양념하세요? 오늘은 아버지께서 충동 구매하신 sam 7.8+sam Family 월 14000원에 매월 e book 12권과 단말기까지 주는 그것을 리뷰하려 합니다. 지난시간 박스없이 리뷰한 sam 7.8 plus pen박스와 비교해서 리뷰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스에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고 별도 봉인 라벨이 없는 포장이었습니다. 원고지 에 나를 만드는 모든 순간, sam이라고 적힌 파란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색은 동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IRIVER가 만든 제품인것 같은 니낌이 들었습니다. 한국이 당연 만들었다는 것이죠. 윗쪽엔 sam이름과 별도 고객센터등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아이리버 주소지도 적혀있네요. 옆면에는 sam 7.8이라 적힌 박스가 펜이 없는 버전인데 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