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2022년 04월 20일에 16000원 정도 들어 있던 캐시비 CU교통카드를 잃어버리고 2022년 04월 21일에 카드를 새로 구매한 이야기이다. (오늘 내용은 '~다'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점 참고!) 광고 없는 블로그, 광고를 얻었으면 하는 블로그, 뒷광고는 몰?루, 뒷광고가 새로나온 음식인줄 아는 부엉이 방... 블로그!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 교통카드... 카드를 잃어버렸다. 캐시비 교통카드 | 사진출처 구글 대학교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서 카드를 꺼내 찍은 뒤 전철을 탄 뒤로 주머니에 넣어 둔 것 같은데 안보였다. 분명 전철 탈 그 순간까지는 휴대폰 뒤에 중지와 약지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뒤로 안보인..

안녕하세요~? 광고 없는 블로그, 광고를 얻었으면 하는 블로그, 뒷 광고는 몰? 루, 뒷 광고가 새로 나온 음식인 줄 아는 부엉이 방... 블로그!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은 행복 하신가요? 제가 왜 이 질문을 했냐구요? 자 지금부터 이 사진 한 장을 보여 드릴게요. 이 사진을 보면 피자가 아깝다는 식의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럼 이 사진도 한번 보실까요? 이것의 이름을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것은 피자의 모양이 움직이고 흐트러 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의 정체가 뭘까요? 바로 '피자 세이버'라는 도구랍니다. 이 도구 덕분에 피자가 박스로부터 눌어붙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죠. 여러분 여러분은..

https://youtu.be/G60s1MzJdz0 우리는 일상속 많은 상황 속에서 전자기기 또는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 합니다. 구형이던 신형이던 일단 누구나 전자기기 하니쯤은 가지고 있고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답을 합니다100명중 99명이 전자기기를 사용해봤다고 답을 합니다.0세부터 6~80대 어르신까지 모두 전자기기를 사용 해본 적이 있다고 답을 합니다.요즘은 전자기기가 없으면 불안하고 진정이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공공장소에서는 아이들이 떠들까봐 스마트폰을 하나 쥐어 줍니다.그럼 조용해 지는 것이죠. 우리가 사용 하는 전자기기 또는 전자제품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상황이든 실생활에서 정말 많은 전자기기를 사용 합니다. 시계, 스마트폰, 태블릿등 우리 생활에 있던 것들이 이제..

여러분 저는 와디즈 펀딩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하나 펀딩했습니다. 원래는 3월 후반기에 보내준다고 하였는데 4월달 초반기에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 질병의 여파가 굉장히 크네요. 아마 지금쯤 영상에도 올리고 했어야 하는건데 늦어서 업로드도 못하고 있네요. 제가 기대하던건데 아직도 업로드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심각하네요. 쿠팡에서도 저 전에 통관부호를 넣고 케이스를 하나 구매했었는데 그것또한 늦어져서 구매일로부터 다다음주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아마 알리 익스프레스 같은 해외 구매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시고 그매해보신분들은 아실텐데... 늦어지네요. 참 심각합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부터의 설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스마트폰 액정 필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위 영상을 먼저 보고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은 강화유리, 보호필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필름을 사용 하시나요? 저는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샤오미사의 레드미 노트 10프로에 필름이 부족하자 쿠팡에서 제일 저렴한 제품을 구했습니다. 5개를 주는데 5000원 정도더라구요. 근데 사려다 취소를 했습니다. 샤오미 같은 한국에서 인지도가 별로 없는 제품들의 경우, 필름뿐 아니라 케이스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필름을 찾다가 시간을 보내야 하죠. 물론 삼성이나 애플도 시..

(광고X) 본 블로그 담당 부엉이는 관악구 지역을 담당하시는 CJ택배기사님을 응원 합니다. 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부엉이가 택배를 하나 기다리는 중입니다. 3월 1일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착을 하는 날이죠. 어제 오후(?) 12시에 집하를 하였다는 통보를 받고 오늘 1시쯤 배송시작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기다리다 왜 안오나 짜증이 나서 조회를 해보다가 기사님 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남자 기사님 이시더군요. 성함은 ?**기사님 입니다. (이름을 공개할 경우 신상이 노출될 우려가 있어 성도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기사님은 30대 후반에서 40대 후반 정도로 나잇대가 있으셔 보였습니다. 무한도전 406회 2014년 11월 29일~12월 6..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부터의 설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자기기리뷰하는 새, 부엉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이 대단한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인이어 이어폰을 블루투스로 변환해주는 도구를 찾았습니다. 이유라면 어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이런 이야기 하다간 뻘 소리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인하는게 좋겠다 판단 고로 안하겠습니다. 무튼 슈어의 블루투스 전환기 같은것을 말이죠. 그렇게 질문을 위해 모 카페에 글을 일단 올려는 봤는데,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파는 제품을 소개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 뒤에 늦게 오는 것을 알고 저는 더 알아봤습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 source google 여러 국내 인터넷 쇼핑..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요즘 돌고있는 애플의 소문, 3월 출시 예정이라는 아이폰 se3입니다. 아이폰 XR의 노치와 카메라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다는 소문이 있는 아이폰 se3는 과연 출시 할까요? 지난 2020년 5월 출시한 아이폰 se는 4년만에 출시한 전자기기입니다. 아이폰 9으로 출시한다, 노치가 적용되어 출시한다등 여러가지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폰8에서 로고 위치만 바꿔서 출시를 했습니다. 이번 루머를 보면 아이폰 XR과 같은 디자인을 갖는데다가 소문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13과 동일 칩셋탑제에 5G인데 se2때와 비슷한 가격을 책정한다고 저는 생각 하고 있기도 (보급라인이라는 루머 있기도 함) 하..

여러분 이 코너의 마지막 공지사항을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부로 이 코너는 사라지게 됩니다. 지우는 것은 아니고 남아는 있는데 더이상 콘텐츠를 올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코너를 만든 것은 공지 사항을 적기 위해서 만든 코너 였다는 것은 이 코너를 몇번 보셨다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잠깐 이 블로그를 편집을 진행 하면서 공지사항을 적는 편집창이 있길래 거기에다가 공지를 적었습니다. 앞으로 거기에 공지를 적으며 거기서 모든 공지를 적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 곳은 오늘 이 블로그 내용을 빌미로 폐쇠 합니다. 그전에 있던 공지는 날짜 때문에 남겨 두겠습니다. 언제 공지를 보시고 항공지사로 가주세요 하는 날이 있다면 여기로 와 주시기 바라며 이곳은 그 날이 올 때까지 폐쇠 합니다.

저는 전자기기를 리뷰하는 부엉이 입니다.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제게 올해는 가장 전자기기가 잘 나왔으면 좋겠기 때문에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제가 올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전자기기는 S22삼성 갤럭시 입니다. 작년에는 아이패드 미니였고 만족을 했는데요, 제가 왜 이 기기를 기대 하고 있느냐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때 처럼 삼성에서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이 기기가 (뭔가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노트시리즈에 있던 펜수납 기능이 부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트는 곧 단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있는데, 단종 대신 S22에 들어 가는지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올해는 가장 좋은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좋은 기술..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말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장단점을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제가 주말에 할머니댁에 가서 느낀 불편한 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미니를 사고 나서 완전이 뒤 엎어진 액정 크기와 화질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손에 들어가는 전체 크기도 마음에 쏙 들고 들고 다니기도 좋아서 저는 만족입니다. 하지만 제가 애플펜슬로 그림을 그리면서 느낀 단점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1세대도 그렇고 2세대도 그렇고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드려 볼까봐요. 1세대도 그렇고 2세대도 그렇고 문제는 배터리 입니다. 배터리가 뭔데 냐구요? 아, 충전 관련 입니다. 1세대는 충전을 하려먼..

오 이 이름으로 글 쓰는거 오랜만... 엇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 이름으로 글을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쓰어 봅니다. 공지를 때릴때 이렇게 쓸 일이 많이 없었어요. 오늘은 공지가 다음주는 9일정도 까지 큰 이변이 없는 한 쉬어볼까 하고 이야기 드립니다. 근데 왜 오늘은 공지인데 좀 길게 글을 적어 보고 싶어서 이야기 드립니다. 요즘에 뽐뿌도 자주 오고 사고 싶은게 늘어 나는 것 같아요. 딱히 길게 글을 쓰려니까 쓸 글이 없네요. 그냥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예, 오늘의 뉴스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쨰 입니다. '(2021) 아이패드 미니 무한루팅 부팅?' 이라는 주제 입니다. 인터넷의 한 애플관련 카페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이 글인데요, 최근 한 유저의 언급에 의하면 2021년 11월 한국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에서 무한루팅에 걸려 버튼을 눌러도 실행이 안돼고 계속 화면이 이상태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영상은 공유가 안돼 못 보여 드리지만 영상을 보면 잠금화면이랑 배터리가 없어 전원이 꺼질때 나오는 검은 로딩화면이 반복되어 나오는 현상을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 유저분께서 답글을 남겨 주셨는데요,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랍니다. 다들 새해인데 새해는 다들 목표는 정하셨는지요? 또 새해는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제가 주연이라는 유튜버님의 영상을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올해 나올거라는 예상 루머를 봤는데, 좀 많아서 당황 스러웠습니다. 여러분 저는 올해 졸업도 하고 대학도 가는데, 여러분과 함께 1년동안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더 나은 전자기기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 올해도 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전자기기를 위해 달리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늘 밤에 어제 올린 내용의 MIUI업데이트 핸번 해보겠습니다. 자 저는 옛날부터 기대했었는데 (정확히는 아이폰 쓸때부터 IOS13출시 한다고 했을때 베타까지 써보면서 느껴보던 사람)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베타를 까는지 몰라 포기했는데 암튼 이번에 새로운거 나온다니 기대가 되요. 한번 사용해보고 이야기 해 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공지사항은 항상 짧게 올림을 알려 드립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삼성과 애플에서 만든 정전식 터치펜에 대해 이야기 한번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애플의 펜슬을 더 좋아합니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삼성 갤럭시 노트 5때 처음 삼성의 SPEN을 사용 해봤습니다. 그때는 핸드폰에 연필처럼 뾰족한 펜이 작동을 한다는게 신기해서 좋았습니다. 메모도 가능하다는 것에 저는 매력을 느꼈고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노트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SPEN은 아쉽지 않고 좋습니다. 근데 삼성의 갤럭시 탭 A8.0에도 갤럭시 노트에 들어가는 펜과 똑같은 모양인데, 뭔가 태블릿에서 사용하기엔 뭔가 아쉬웠습니다. 제가 애플펜슬 1, 2를 써..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약간 어두웠는데 갑자기 밝하졌어요. 어제 좀 일찍 잤는데 왠지 피곤해요. 오늘 제 헹드폰에 유튜브에서 보고 좀 좋아뵈서 깔은 디자인 키보드(광고아니에요) 테마를 좀 바꾸려고 들어갔다가 좀 괜찮은 디자인이 있네요. 오늘은 뭐 딱히 주제가 없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짧게 이야기... 를... 한번... 요즘 저는 1월 8일에 보는 자격증을 공부중입니다. 이제 졸업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 사회로 뛰어 들기 전에 마지막 자격증 공부중입니다. 네, 이제 곧 기말 고사고 (끝나신 분들도 있겠죠?) 하니... 근데 저는 시험을 이미 본 지라 기말은 안보니 저는 자격증 공부를 해서 따려구요. 흠....

양념이 잘 베인 국수라면~ 히히 맛있겠... ?! 아뜨거!!!! 찬물 찬물... 아 차거!!! 아 여러분! 왜 거기 계셔가지고 제가 리면을 흘려 디이게 하세요!!! 장난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깓ㅇ? 저는 지금 일요일은 내가 짜장라면 요리사 짜라짜라짜라짜짜아장라면 남심 짜장라면을 먹는 중입니다. 생계란을 풀고 계란 후라이를 풀어 먹은 뒤 밥도 함께 먹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짜라짜라 짜장라면을 먹는 중인데요, 맛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짜장라면은 바로 짜라짜라 짜장라면 입니다. 다른 짜장라면은 안먹어 봤는데 맛이 있답니다.저는 라면을 하도 많이 먹어서 라면은 그렇게 많이는 안 좋아합니다.저는 또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는 그 비빔라면도 좋아하는데, 다른 자장라면도 먹어 봤고 다른 비빔라면도..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유튜브 없이 살면 좋은점과 나쁜점에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유튜브는 우리 삶의 일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거의 삶의 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없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시작 합니다. 유튜브 없이 산다는건 힘이 듭니다. 유튜브가 없는 상태로 하루를 살아 보기 라고 제가 블로그를 업로드 했는데요, 저는 거의 하루를 지루하게 보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유튜브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 해보셨나요? 유튜브 없이 살면 일단 그냥 틀어놓고 있어도 좋았던 그것이 사라지니까 재미가 없습니다. 학교과제나 업무 등으로 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나 용변을 볼때 유튜브를 보면 좋은데 못보게 되죠. 그리고 밥먹을 때도 못 보게 되죠. 그럼 화장살에서 금방 나갈 수 있기도 하..

안녕하세요. 방송(EBS 온라인)을 보면서 M1 맥북을 사용 하는데 (카메라 되는 컴퓨터 또는 노트북은 이뿐이라...그리고 다른 애들은 학교에서 준 것들이거나 폰인데 나만 맥북 ㅎㅎ...(?) 카메라는 좋은데 의상이 집이라 (어차피 아랫도리는 안나오는 터라) 바지는 크큼... 속옷 흰색 반팔티 (목이 워... 원래? 좀 많이 늘어나 있던) 그 옷을 입고 있는데 카메라를 키라는 말씀에 침대 책상에 앉아 이불을 뒤집에 썼지만서도 소용이 없어 급하게 제가 버리다 시피 벗어둔 옷을 찾아 입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수업만 하고 '호라이즌 포탈5'(?) 이 아니라 '포르자 호라이즌 5'를 플레이 파고 또 다른 게임을 엑스박스 X로 간간히 플레이 하다가 밥도 먹고 하면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는.. 이 아니라 방에..

자 2부 입니다. 요즘 블로그도 많이 적어야지 또 대학도 가야지... 취업도 해야지 고민이 많습니다. 대학이라도 붙어주면 그때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능은 할런지... 모르겠어요. 제 머리도 복잡해 용량 초과가 될 것 같은 지경인데... 제 메인 스마트폰인 레드미 노트 10프로도 제가 게임을 많이 설치하고 아이패드 미니도 (걔는 게임을 그렇게 많이 설치는 안했는데 왜지?) 용량이 초과가 됬네요. 아무튼 요즘 곧 졸업을 압두고 있는 저는 할게 많네요. 이제 곧 합법적으로 복권도 사고 (하지는 않을) 술 담배도 사고 할 수 있는 나이라 (법적으로 성인이 될건데) 설래이는 것도 많고 앞으로 제가 부딛혀야 하는게 많아 지겠네요. 사실 저는 취업을 하려고 특성화 고등학교엔 가긴 했지만 취업을 하려..

오늘 저는 학교가 오늘따라 일찍 끝나는 날인데 더 일찍 끝나서 요즘 잘 안하던 온라인 게임을 하러 저희 동내 지하 피씨방에 갔습니다. 체크카드로 1시간 정도의 돈을 넣고 QR코드 인증 대신 수기로 출입 인증을 하고 10분전까지 게임하다가 집에 들어 왔습니다. 입구에서 직진해서 오른쪽 벽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곧 수능을 볼 나이고 대학이나 취업을 해야 할 나이인데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라 수능대신 수능 끝난 다음주 졸업 고사로 대채) 오늘따라 제가 좋아하던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안하면 오늘 완전 미치겠더군요. 물론 집에서 할 수 있지만 빨리 피씨방에서 하고 싶어서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게임하다가 피곤해서 게임도중 졸아 버려서 (잠들어버려서) 정신을 차리고자 맛있게 망고..

짧게 IT & LIFE 체널에 대해 소개 합니다. 뒷광고 논란이 있고나서 저는 광고 붙이기에 신경을 쓰기로 했습니다. 저는 딱히 논란을 만들만한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데요,전에 한번 이야기 했었지만 한번 더 드리고 싶어서 전달 합니다. 저는 광고를 넣을때 세가지가 있습니다. 1..(무료광고) 2..(유료광고 3..(뻥광고) 무료광고란 제가 직접 사용을 했는데 너무 좋은 제품이라서 하는 홍보입니다. 유료광고란 말 그대로 회사에서 준 광고를 의미합니다. 뻥광고란 광고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받은 것 처럼 광고를 하는 뒷광고랑 비슷한데 약간다른 그런 내용 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면 지금은 안 넣고 있는데 제가 블로그에 다가 . ㅜ. 이런 식으로 글자 색이 없는 글을 넣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 드리려구요. 지난번 제가 (무료광고), (유료광고), (뻥광고)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저 위에 회색 네모를 이야기 드리려구요. 뭐 의 색은 다양 할 것입니다. 이게 그래서 뭐냐면 적기 민망하거나 쪽팔리거나 한 내용 (욕이나 19금이 포함된) 을 적을때는 저렇게 적 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는 리뷰용 채널이고 건전 하게 찍고 싶은 의도가 있어서 욕을 안하고 싶고 19금적인 발언은 아예 없는데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예 없지만 (리뷰인데 왜 19금적 발언이...?) 생길 수는 있어요. 그럴땐 저렇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그럴땐 스크롤 하시면 보실 수 있..

양념하세요. 어제는 제가 유튜브 없이 하루를 살아 봤습니다. 저는 유튜브 < 카카오톡 < 모바일 게임 순으로 하루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너무 유튜브를 사용을 해서 저 스스로 상생지원금을 주듯이 돈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상생 지원을 하기 위해(?) 유튜브를 안보고 페이스북 영상을 본다거나 아프리카 티비같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는등 다른 방향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저는 자막등 편잡이 이루어진 유튜브방송을 자주 법니다. 라이브는 딱히 뭐가 재밌는지 몰라서 안보는 편인데요, 그레서 다른걸 보니까 재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닌텐도나 XBOX S를 하거나 하면 되니까 심심할 틈은 없었긴 한데... 뭔가 유튜브를 못 본다고 하니까 저는 게임을 할때는 유튜브를 틀어놓는데 (티비켜고 폰하기랑 비슷) 하..

양념하세요? 오늘은 제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컨텐츠를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컨텐츠를 진행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자기기가 출시되는 날이라고 과정하고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7시 40분에 집에 나서서 학교를 가기 위해 걸어 갑니다. 저는 학교가 20분 거리라서 가깝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등등등 여러 대중교통을 안 타고 갑니다. 학교에 도착을 해서 2시30분 까지 수업을 하다가 집으로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게임을 간단히 하다가 블로그를 만들기도 하고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부모님이 오시면 부모님과 밥을 먹고 쉬다가 자는게 일상입니다만 전자기기 출시가되는 날로 하기로 했으니 이것들은 빼고 이야기 드립니다. 저는 삼성..

(노래가 나오지는 않지만 나온다 생각하고 봐주세요. 나오는 음악은 히로시의 회상입니다.)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사실 내일 쓰려 하는데 월요일날 올립니다. 참고로 쓰는건 목요일에 쓰는 글입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11월 2일날 받고 11월 4일부터 발송되는 아이패드 미니용 애플펜슬 2세대를 받으면 완벽 리뷰가 되는 것이죠. 앞으로 D-5일 정도 남았네요. 저는 애플을 많이 사랑 합니다. 물론 삼성이나 샤오미 같은 타 제품군들도 좋아는 합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제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제가 처음 써본 전화기는 사실 노키아이지만 그건 완전 어릴때 사용한 기기라서 추억이 거의 없어서 좋다고는 할 수 없죠. 삼성 갤럭시 R 스타일이 제 첫 스마트폰이기는 하지만 그것도 어릴때 기억이..

제가 어제 제가 왜 아이패드 미니 6을 64GB에 와이파이 모델을 구매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드린다고 했죠?ㅣ작 합니다. 지금 시작 합니다. 잇섭 유튜브 제가 위 영상을 보면서 셀룰러를 왜 사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GPS나 기타 때문이었는데 사실 제가 처음 아이패드를 산 2019년 6월에 일 년 동안 강동구에서 하는 웹툰 수업을 받을 때 모르는 동내라 길을 해맸는데 그때 아이패드에다가 **오맵을 다운받아 길을 찾곤 했지만 그게 사실 많이 사용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와이파이를 산...게 아니라 사실 기본 가격이 65만원인데 80만원으로 뛰고 거기다 애플펜슬이 16만5천원이라 그걸 더하면 거의 100만원이 가까이 될 것 같아 안산것도 있는데 게다가 256GB 기가에 애플펜슬을 더하면 100만원..

양념하십니까. 어후 좀 추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어서 빨리 오뎅국물좀 흡입 하고 싶어 집니다. 헤헤 아 오늘 이야기는 공지사항입니다. 제가 아이패드 미니 구매에 성공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어... 이번에 제가 아이패드 미니6를 구매 했는데 이번 아이패드 미니6를 먼저 살지 펜슬과 폴리오 케이스를 같이 살지는 모르겠으나 아이패드 미니용 스마트 폴리오 정품 케이스와 애플펜슬 2세대도 같이 구매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자, 오늘 리뷰 예정을 소개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3세대인가 2세대 제품을 리뷰하려고 하는데 6세대랑 비교하며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저희집에는 아이패드 미니5세대가 없기 때문에 리뷰를 할 수 있는게 2세대인지 3세대인지는 모르지만 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