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0월 한국에 아이폰 13이 출시가 되었다. 대충보면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는 노치와 아이폰 11과 12와는 달리 대각선으로 위치한 카메라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모든 이미지 자료 출처 구글) 아이폰 13시리즈 애플은 이번에도 노치를 적용하며 12시리즈 부터 이어오던 관련 소문들을 깼다. 그러나 아이폰 se Gen.3에서는 조금 달랐다. 아이폰 se Gen.3 예상 디자인 노치가 적용이 될 전망이다, 갤럭시 처럼 펀치홀 카메라 적용이다등 여러가지 설이 존재했다. 근데 이번에도 애플은 전작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아이폰에 라이다 스케너가 적용된 아이폰12때 이런 소문이 있었다. '각이 진다. 그리고 노치가 제거된다.' 그 소문에서 각진 것만 맞았다. 이번에도 역시나 노치의 변화 소식은..

안녕하세요. 전자기기를 구미해기전 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당근마켓의 뒷광고나 앞광고 혹은 무료나 뻥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혹여나 삼성 전자의 뒷광고나 앞광고 혹은 유료 무료 뻥광고도 없으며, 두 회사 모두 저에게 오늘 블로그에 대한 지원을 해준 부분이 일절 없습니다. 제가 지난주 금요일, 당근마켓을 둘러 보던 중 갤럭시 워치 S3를 발견했었습니다. 사당역에서 제가 중학생이던 2016년쯤 갤럭시 삼성프라자에서 갤럭시 워치 S3를 만지며, 스마트워치에서 게임도 되고 액정베젤이 돌아가는 신기한 워치를 보며 사고 싶었던 기기였는데 풀박스에 4만원에 팔길래 샀습니다. 이 제품은 15년도 구매, 20년도에 배터리 갈고 반년 더 쓴 SK제품입니다. 제가 박스 없는 훔친건지 장물인지 알 수 있는게 ..

애플은 매년 이맘때 WWDC를 하여 새로운 OS나 새로운 전자기기를 일부 공개하기도 한다. 그 예시가 ‘M2 MACBOOK AIR’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화면이 약간 변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홈페이지를 보니 노치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격은 160만원대 부터다. 기존 M1 MACBOOK AIR은 가격이 129만원이다. 그러나 이번 제품은 약간 가격이 올라갔다. 또 컬러 맥북을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색사은 기존과 약간 비슷한 듯 다르다. 화면이 커짐과 동시에 M2칩셋도 커진 모습이다. 기존 M1시리즈도 MAX로 갈 수록 칩셋 크기가 커졌다. 그리고 애플은 MACBOOK AIR에 프로와 동일하게 각이 진 듯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는 루머로도 알려진 바 있는 것..

부엉이입니다. 네~ 애플스토어 캡쳐본 | 출처 아이폰 어플 오늘은 WWDC가 있는 날이죠.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애플 티비 플러스 얼에서 애팔 이벤트 시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시청했습니다. 무튼 제가 나왔습니다. 내일 아침 9시까지 학교가야 하지만 일단 봐야죠 뭐. 봅시다. 뭐가 나오는지 또 어떤 새로운 OS적 기능이 나오는지 봅시다. 위 글은 빨리 적어야 해서 전날이나 전시간에 미리적어 두는데 참 이걸 미리 적어 두면서 설래고 기대가 막 어? 이리갔다 저리갔다 ㅈX(납득이 빙의) 막 엄청 기대 합니다. X소리 그만하고 이벤트를 지켜 봅시다. 기다림의 시간을 거차면서 이런 ... 음... ... ... 자 가봅시다. 7:34남았어요. ㅈ.. 진짜 기다려집니다. 애플의 이벤트나 삼성의 이벤트는 항상 저희같..

전자기기를 구매하시기 전 제 블로그에 오셨다면 진짜 감사드린다는 말씀 한번 전해 드립니다. 안녕하시죠? 부엉이예요. 요즘 맥북으로 학교에서 과제가 많아 편집을 하느라고 맥만 써서 아이패드 미니 (2021)은 찬밥입니다. ㅠㅠ 미안하다! 제가 저저저번주인가 금요일에 G편의점에 가서 보조배터리를 샀고 7편의점에서 보조배터리를 샀었습니다. (물론 일회용) 두번 다 급해서 샀었고 필요해서 샀었습니다. 하나는 알약 모양으로 검정과 노랑이 섞인 것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검정 초록) 그리고 하나는 핑크였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파랑) 근데 신기한게 애플은 우리가 아는 정품이나 서드파티제품에서 보는 충전 커넥터가 아니라 검정색 커넥터이고 안드로이드용은 그냥 우리가 흔히 보는 충전기의 커넥터였습니다. 잇섭 보조 배터리..

짧게 이야기 할게요. 여러분 제가 아이폰11프로 써보니까 알겠습니다. 프로나 프로맥스를 쓰면 알겠는데 아이폰12부터는 프로맥스가 각져 불편해서 로가 났다고는 생각하는데 암튼 노치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포코폰F1같은 안드로이드 노치의 경우, 하단베젤이 두꺼워서 노치가 싫다고 느꺼 포코폰 사용당시 기본 설정에 있는 갤럭시 S8베젤처럼 만들어 주는 기능을 이용하였었는데 애플은 노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갤럭시 A80처럼 고르고 얇은 베젤덕분에 이뻐요. 또 없어지면 좋겠다고는 생각은 하는데 (UDC화 되길 기대하는 중...) 아직은 안사라질 것... 같기도 하고... 무튼 좋은 것 같고... infinity-o 디스플레이는 뭔가 불편한데 얘는 그나마 나은 것 같네요. 끝!!!!

전자기기를 구매할때부터 행복을 안겨드링께요. 부엉입니다. 제가 느낌 애플의 진짜 좋은점을 소개 하려 합니다. 시작합니다. 1.에어드랍 사진을 옮기려면 보통 스마트폰을 켜서 사진앱에 들어가서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를 눌러 드라이브를 누르고… 올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엄청 힘들죠. 근데 에어드랍은 사진앱에 들어가서 사진 하나를 딱 누르고 공유누르고 에어드랍 누르고 내 애플기기를 누르면 1초 ~ 10초안에 공유가 가능합니다. 손 쉽게 옮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2.에어팟 블루투스 애플의 에어팟은 ㅇ기기에 연동을 했는데요, 새로운 애플기기를 사서 같은 계정을 연동하면 새로 또 연동할 필요 없이 그냥 제품 이름을 설정에서 찾기만 하면 연동이 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또한 팝업에도 내가 설정해둔 이름이 보입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의 감동과 행복을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어떻게든 만들어 볼 겁니다. 안녕하세요, 부엉이 인사 오늘도 드려요. 오늘은 갑자기 토요일에 왔죠? 원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는데 토요일에 와서 적잖이 당황하신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IPOD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아이팟은 저에게 있어 아주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저는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약간 뚱뚱하고 메탈 느낌나는 차가운 그 제품인ㄷ요, 처음 아이팟은 음향기기로 나왔었죠. 아이팟 1세대 제품 | 사진출처:구글 정확히는 MP3죠. 이 제품은 아이리버 같은 애들과는 달리 무거운지는 모르겠으나 아이폰 1과 비슷하게 크기도 크고 두꺼운 녀석이었습니다. 물론 아이팟 나노나 아이팟셔플 ..

전자제품을 구매하며 희망을 찾길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요즘 삼성에 대해 이야기를 안하는 이유는 폴드나 플립같은것을 출시하면서 기대하며 보기 위해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안하는 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2022년 9월, 애플은 아이폰14가 나옵니다. 요즘 아이폰은 루머를 보면 항상 나오는 것이 전면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M자 탈모라고 불리우는 노치를 버리고 드디어 프로형이기는 하지만 해당 모델에서 'i' 모양으로 출시가 된다고 굉장하게 유명하다 하죠.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444625/ 사진출처 "실물 떴다" 아이폰14 카툭튀 개선 커녕 `더툭튀`…유력 출시일도 나와 애플의 차기작인 아이폰14 시리즈 출시가 초읽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I..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구석...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부엉이 입니다. 저는 맥북 2010(중고)랑 맥북 2020을 써봤습니다. 참 이게 10년 차이의 기기를 사용 하는데 역시 옛 기기의 맛이랄까요? 느려서 불편한 점도 있는데 옛 키보드의 가위식 키보드랑 요즘 키보드의 가위식 키보드는 느낌부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독수리 타법을 하고 있습니다. 고쳐야 하는데 고칠 줄 몰라서 이게 저만의 고질병이죠. 맥북 2010버전은 키보드를 누르면 좀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키 하나를 누를때 2020맥북은 빨리 눌렸다가 올라오는 느낌인데 2010은 좀 늦게 눌렸다가 올라옵니다. 뭐라고 설명할까... 2010맥북은 사무용 키보드를 누르는 듯한 느낌이..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과 박스를 뜯을때의 설래임을 안겨 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어플 하나를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유료 어플이고요, 소개 시작합니다. 어느날 제가 아이폰에서 트랙패드를 할 수 있는 어플이 혹시 있을까 하고 맥북 앱스토어에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어플입니다. 여러분들 윈도우 버전이긴 한데 이 어플 아시나요? 이 커서는 아래 몇개의 예시가 보이시겠지만 터치할때나 평소 커서 모양이 바뀌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건 위 사진은 윈도우 버전이라 못깔지만 맥에서 위에 것을 대체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름은 '커서효과2' 입니다. https://apps.apple.com/kr/app/%EC%BB%A4%EC%84%9C-%ED%9A%A8%EA%B3%BC2/id158537422..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구석...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부엉이 입니다. 저는 맥북 2010(중고)랑 맥북 2020을 써봤습니다. 참 이게 10년 차이의 기기를 사용 하는데 역시 옛 기기의 맛이랄까요? 느려서 불편한 점도 있는데 옛 키보드의 가위식 키보드랑 요즘 키보드의 가위식 키보드는 느낌부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독수리 타법을 하고 있습니다. 고쳐야 하는데 고칠 줄 몰라서 이게 저만의 고질병이죠. 맥북 2010버전은 키보드를 누르면 좀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키 하나를 누를때 2020맥북은 빨리 눌렸다가 올라오는 느낌인데 2010은 좀 늦게 눌렸다가 올라옵니다. 뭐라고 설명할까... 2010맥북은 사무용 키보드를 누르는 듯한 느낌이..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부엉이 입니다. 신동님의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신동댕동 유튜브 채널 영상 이 영상에서 신동님은 "요즘은 접는것 말고는 할게 없다고 본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요즘은 바형 스마트폰이 안그래도 많고 기능은 거기서 거기인데 여기서 접힌다면 신기하고 새롭겠죠. 저는 폴더블을 싫어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단지 안그래도 바형 스마트폰도 비싼데 폴더블은 신명나게 비싼 이유 하나만으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폴더블폰은 날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이 1세대 폴드를 내놨을 당시 삼성 스토어를 가서 처음 나온 폴더블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번호표를 뽑고 직원분의 인솔 하에 설명도 받고 구경도 했었습니다. 근데 외부의..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그고 음악을 들을때 즐거움을 찾아드릴 수 있다면 찾아 드려용~♤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부터의 설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2022년 4월 27일 오전 3시, 블리자드사는 오버워치 버전2 베타를 출시 시켰습니다. 정식 발매는 아니고 테스트 버전 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추첨을 통해 하는 것인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오버워치2는 달라진게 뭔지도 모르겠고 맵을 잘 몰라서 아래 영상으로 확인 해주세요. 출처: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UI가 변했습니다. 기존 죽었을때 '부엉이를 처치했습니다.' 라는 멘트 대신 작게 이름이 나오는 것이 변화점이구요, 메르시를 플레이 할때 가운데 캐릭터 얼굴과 옆에 채력게이지가 보입니다. 아군의 캐릭터 채력이 차는 것이 보입니다...

4세대 폴드 입니다. 1세대에서 2세대 오면서 액정이 커져서 1새대와 2새대를 같이 보고 3세대는 펜이 추가되었고 4세대는 펜 수납이 가능하다고 해서 둘이 같이 묶어서 봐야 합니다. 플립4에 들어가는 신규 기능 (이건 제가 만든 상상으 루머로 실제론 루머 없음) S22U나 노트20U와 비슷한 크기, 기존처럼 접히는 디자인, 펜 수납 가능, 펜 사용 가능! 지 폴드4에 들어가는 신규 기능 (이건 루머 있음) 펜 수납 가능, 접을 수 있음, 단일 힌지

안녕하세요? 짧은 내용만 전달해 드리는 저는 부엉이 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디어 플레이 엑스포 개최되네요. 해당 정보 사진만 오늘은 공유하고 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고 싶고, 기간이 제발 왔으면 하는 것은 레트로 장터 입니다. 플레이 엑스포가 드디어 개최되다니 축하합니다. 이것도 그… 것으로 인해 안했었는데 하게 되네요. 드디어 하게 되어 반갑고 기다려 지는 순간입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정보를 확인 해보세요.

바로 키보드가 오늘 도착해서 리뷰 올립니다. 제가 펀딩을 해서 구매한 키보드로 광고가 아님을 알립니다. 키보드리뷰를 시작합니다. 저는 미니배열 키보드라는 광고가 떴길래 들어가서 처음으로 10만원이 넘는 키보드를 구매해봤습니다. 이 키보드의 회사 VARO는 항공 케이블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니 배열의 기계식 유 무선 키보드를 출시 했다고 합니다. 원래도 항콩케이블로 유명하다는데, 이번에도 유명한지 많은 분들이 서포트 및 구매를 하신 것 같더라구요. 키보드는 아래 제가 만든 영상을 참고 하시면 언박싱 및 타건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일단 키보드는 화이트인데, 기본 구성으로 약간 이긴 하지만 키캡도 구성품으로 배송을 해 줍니다. 제가 코코아 축이라는 것을 팔길래 코코아 청축으로 구매를..

VARO V68 영상 언박싱 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은... 눌러 주셔도 되고 안 눌러 주셔도 됩니다. 광고를 원하신다면 이 영상의 더보기란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9KhZOVLlxo ㅇ

본 영상은 유튜브 채널인 비노트님이 올려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광고 없는 블로그, 광고를 얻었으면 하는 블로그, 뒷광고는 몰?루, 뒷광고가 새로나온 음식인줄 아는 부엉이 방... 블로그!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폴더블 방식의 스마트폰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여러 인터넷 기사와 유튜브 내용을 바탕으로 본 결과 펜 수납이 안되서 케이스를 따로 써야한다고 해서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두께가 장난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무게가... . 저는 아이폰같은 바형 스마트폰을 쓰는 이유는 가격도 있지만 아..

안녕하세요~? 광고 없는 블로그, 광고를 얻었으면 하는 블로그, 뒷광고는 몰?루, 뒷광고가 새로나온 음식인줄 아는 부엉이 방... 블로그!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저는 맥북 M1을 최근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제가 맥북으로 요즘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어도비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제가 맥북으로 (어도비 어플을 통해 파이널 컷이 있기는 하지만 불편해서 안 써서... ) 영상편집과 일러스트 같은 간단한 활동을 해보고 나서 느낀 점이 있어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맥북말고는 다른 노트북을 사용 해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맥북이 좋은 점이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는 ..

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삼성이 지난 2021년 9월 아이폰13을 공개하면서 12때와 다르게 변화가 없는 모습에 조롱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알간지 유튜브 삼성은 폴더블 시장을 열었다고 할 정도로 폴더블에 진심 잘 만들고 있다고 해도 될 것 같고 폴더블 계의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성이 최초는 아니고 최초의 폴더블폰을 검색하면 '플렉스파이'라는 제품이 나올것입니다. 이게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있기 이전에 먼저 나온 제품입니다. 삼성은 지금 4번째 폴더블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애플은 아직 소식이 없죠. 이렇게 애플의 폴더블이 나올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 애플, 삼성은 아이폰13도 변화없이 폴더블이 ..

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만 최근 GOS와 기타 논란에 대해 저의 입장을 소신적으로 발언할까 합니다. 삼성의 S22시리즈, 사실 SPEN이 탑재된 갤럭시 노트가 부활한 느낌이라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노트 팬분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고 뉴스에서도 사전예약을 하자마자 물량이 없어서 못 판다 할 정도로 인기가 절정에 치달았습니다. 저는 돈이 없어 안샀지만 돈만 있었으면 노트.. 아니 아이폰은 안사고 오랜만에 갤럭시 S22Ultra를 샀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삼성이 GOS를 해결 했다고 들었습니다. ONE UI 4.1로 오면서 해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발열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문을 들..

오늘은 만우절이라고 합니다. 부엉이 아닙니다. 오늘은 만우절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이거 만우절일ㅋ까요 아닐까요? 지금 제 유튜브 구독 하시는 분들께 100만원을 드립니다. 이거 만우절일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구석 리뷰룸.... 아니지... 부엉이의 시간이 돌아 왔다네 왔다네요. 오늘은 제가 애플사 아이폰의 보급형 라인업인 Se시리즈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삼성같은 경우 Fen Edition이라는 보급 라인이 있습니다.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의 경우 옛날이면 언더케이지님을 비롯 여러 유튜버 분들이 가성비를 삼성은 모른다고 모든게 별로였나 말을 많아 했습니다. 삼성의 M12나 A12만 봐도 툴을 보니까 없는게 많더군요. 요즘 삼성도 대단한게 툴이 많고 IP67에 5G이고 애플페이가 지원이 됩니다. 하지만 애플은 페이는 안되지만 좋은 것이 있습니다. se3의 경우 599000원부터 입니다. 다른 아이폰에 비하면 굉장히 싼 가격입니다. 최근에는 5G까지 지원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홈버튼 ..

*참고 오늘 제목의 '좋나'는 욕설이 아닙니다. 아무튼 아닙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부터의 설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로지텍 마우스의 장점을 알려 드리갰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사무용 혹은 일반 마우스는 스크롤 휠을 끝까지 한번 내리고 또 내리고 내려야 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제 블로그로 예를 들면 두번에서 새번정도는 스크롤 휠을 만져야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로지텍에 기능중에 하단에 광마우스 빛이 안나는것도 구형과는 차별된 것이고 또 DPI 시프트 기능이 오늘 이야기의 핵심 입니다. 이 기능은 사용하면 큰 핸드폰을 쓰다가 작은 화면의 핸드폰을 사용하면 불편하듯이 이 DPI 시프트 기능을 쓰다가 다른 마우스를 쓰니까 불편하네요.아버지께..

오늘은 샤오미, 갤럭시, 애플에 대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부터의 설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부엉이 샤오미폰 출처 구글 제가 샤오미 관련 카페를 둘러보는데 GOS논란으로 인헤서 샤로마폰을 찾겠다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편한데 아이폰은 제약조건이 많고 그렇다고 삼성은 GOS라고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샤오미폰은 왜 사면 안돼는지 알려 드릴게요. 제가 전에 샤오미를 사야하는 이유를 몇번 알려드렸는데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일분미만님 채널 유튜브 캡쳐본 일분미만님 유튜브를 방문하시게 되면 일분미만님이 알려주시는 삼성폰 꿀팁을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위 영상들을 보고 저도 안드로이드인데 나도 해봐 라고 하고 따라 했습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부터의 행복을 전해드리는 부엉이 오늘은 이벤트 입니다. 짜자잔 바로 제가 이벤트 입... 죄송합니다.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일렉트로 마트 갔다가 사온 물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싸게 파는 행사를요. 그리하여 이 실버컬러랑 블랙컬중에 이 실버가 딱 하나 남았길래 (저는 색상 고민하는데 시간버리기 싫어서 몇개 안남았거나 한개 남았으면 사는편) 샀습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유명하다고 하긴하던데 저는 처음듣는 브렌드였습니다. SONY사의 WH-CH510과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박스를 먼저 보여드리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먼지가 있는 제품을 산거 아닌가 하고 보니까 먼지가 아니라 제품 포장이 애초에 먼지가 뭍은것 처럼 제작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품 이미지 아레는 로고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13 새로운 컬러가 사전예약이 시작이 되는 날입니다. 정식 출시는 25일 이고 오늘은 사전예약 입니다. 오늘 아침에 학교에 도착을 하고 꿀단지 피디님의 유튜브 영상이 올라 왔길래 확인을 해 보니까 A53 5G가 출시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진의 맨 오른쪽의 컬러는 국내 미출시지만 추후에 출시 될 수도 있는 색상이기는 한데 한국은 세가지 색상만 출시를 했습니다. GOS로 논란이 터지는데 이렇게 저렴한 제품이 그 전처럼 매리트가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GOS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이 논란에 대해 계속 언급을 해야 하는 안좋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삼성의 빠른 해결이 필요 합니다. 오늘은 알려 드리느라고 이렇게 잠깐 등장 했지만 곧 더 좋은..

본 리뷰는 부엉이의 맥북 사용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본 리뷰는 광고를 포함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대학에 다니면서 사용할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알아보다 깨달은 점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게이밍 노트북 같은거 170만원으로 작업용 노트북으로 사용하려고 다나와나 용산에 갔다 오면서 알아보기도 하고 또 테크노 마트등에 다녀 오기도 하면서 알아봤습니다. 가격은 높은데 제가 원하는 13~15사이의 노트북도 마땅한게 없고 무겁긴 엄청 무겁고 해서 문제였습니다. 충전기도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그러던 와중에 제가 맥북을 구매하고 (아버지랑 같이 사용) 불편해서 안쓰다가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노트북이 2키로그람이라고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