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부엉이야. 지금부터 나의 학교생활에 데해 이야기 할게. (반말로 해보고 싶어서 준비해봤습니다. 봐주시는데 문제 생길까봐 미리 공지합니다.) 나는 학교에 가기전 자가진단 체크를 해. 나는 코로나 접촉이 될만한 공간은 안가서 열도 37도이하로 정상이고 또 더위에 나오는 열기 말고는 딱히 열이난다거나 기침이 나오지 않아. 그리고 학교에 나는 20분밖에 안걸리니까 대중됴통안타고 걸어다녀서 코로나가 안걸려. 보통은 그냥 '아 힘들어' 정도였지만 마스크를 끼니 입주변도 땀나고 더워서 지금은 '헉헉 좀만더 가면 학교 ..다'생각하며 가. 온라인 수업도 해야하니까.. 교과서는 들고다니지. 학교 수업이야. 학교에 도착하면 중간문으로 들어가. 학교는 n자로 되어있으며 중앙현관으로 들어간다고. 가서 발열카메라로 체..

안녕하세요. 학교가서 숨쉬기 불편해 죽다 살아서 온 부엉이(yun)입니다. 오늘은 부엉이가 악기 하나를 등쳐업고 왔습니다. 그냥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라고 사왔는데요. 초등학교때 잡아본 단소와 더불어 유명하고 익숙한 악기 리코더 입니다. 아이보리색에 흰색 약간 불투명 리코더 모양케이스에 운지표랑 침 닦기 도구 까지 있을건 다있는 리코더입니다. 저는 처음에 소리가 안나 그냥 모양만 리코더인 피리인줄 알았더니 운지 (일베단어 아닙니다.)해보니 잘 되더군요. 무개는 가볍습니다. 사용하기엔 좋습니다. 악기로 볼것이 아닌 장난감 형식으로 본다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다이소 치곤 이쁩니다. SNL에서 신동엽님이 불었던 문구점 리코더 보다 이쁜느낌입니다. (사실 야마하 투명리코더가 더 이쁜!) 오늘안 IT리뷰를 ..

아이폰se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격주수업의 yun(부엉이)입니다. 운이 좋게도 하나남은 아이폰 128레드를 에이샵에서 구입하면서 11일째 되는 날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그냥 실사용 후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액정이 작은데요. 요즘엔 노트10처럼 유리를 들고다닌다 싶을 정도로 베젤도 없고 얇고 무개도 적당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들고다닙니다. 거의 유리를 들고 다니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유리에 틀을 끼워다니는 느낌이라면 요즘엔 유리만 들고다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이폰(아니 애플)에서는 베젤도 있고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을 내놨죠.. . 그것이 se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이트는 아직 못봤는데 레드는 일단 이쁩니다. 옆면의 버튼쪽 프레임..

안녕하세요! 이번주 수요일에 학교를 등교하는 IT리뷰어 yun(부엉이)입니다. 어제 제가 엘지 벨벳을 목격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제 집에 에어컨을 바꿀 시기가 되서 구경하러 고 롯* **마트를 방문하였는데요. 아버지와 함께 방문을 하였는데 직원분의 인도하에 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엘지 벨벳을 보고 싶어서 어차피 같은 전자기기기 때문에 보았습니다. 제가 보고싶었던 미밴드는 실물로 보았지만 (보라색이었나봄) 안이뻤습니다. 그런데 엘지 벨벳은 안놔뒀는지 대신 목업을 가져다 놓으셨더라구요. 근데 만져보니까 너무 얇은거에요!!! 저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목업이래서그런건지는 몰라도 엄청 얇더군요! 오늘은 벨벳에 대한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급하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아이폰 se의 단점을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저의 충전기는 사진과같이 고무줄을 해놓으니 그나마 나은데... 가운데에만 미끄럼 방지가 됩니다.(거기가 충전단자인가봐요) 어디서 여러분은 지플립이 진동울리면 미끄러 진다고 하여 김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신 분들이 계실텐데요,저는 아이폰 스이에도 붙이고 싶습니다. 저 충전기는 고무줄을 감으니 그나마 나았던것이 케이스 없이 충전하면 잘 미끄러 지는 것이 었습니다. 진동에는 상관없는듯 한데 물이 있거나 아이패드같은 액정에 올리고 조금만 기울여도 밈끄러 지는것을 느길 수 있죠. 그리고 배개에 올리면 살짝만 기울어도 미끄러지고 손에 땀이나 침(?)같은 상태가 아닌 마른 상태의 손이면 힘을 안주면 미끄러 지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에 제대로 이야기 안하고 뭔가 중요부븐을 하려다 까먹고 이상한 내용을 적어서 이렇게 다시 적게 되었습니다. 세세하게 적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이폰6s가 제 첫 아이폰인데요. 저는 원래 애플을 안좋아하고 삼성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폰 좋아하게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데로 앱이 유료일까봐 안좋아 핬습니다. 아이패드 1이 너무 좋았고 또 만족스러워서 좋아했지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계기는 스티브 잡스의 시절로 가야합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아직도 저는 스티브 잡스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좋아합니다. 저는 가끔 유튜브에서 아이폰 12 루머에 대해 이야기 핢때 첫 아이폰이 나올때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할때..

추후에 다른카메라로도 찍어볼테니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드디어 한국 공식 출시일인 2020년 5월 6일 (수요일) 츨시인 se2 프러덕트 레드에디션을 이틀 지나 티다에서 택배로 수령하여 받은 se 2세대를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저의 블로그 공식 첫 박쓰 까기 리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쓰 까기로 여러분을 많이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은 se 2 리뷰입니다. (본영상은(?) 포코폰으로 촬영된 영상과 아이패드 에어 3로 촬영된 영상(???????)입니다.코로나 바이러스인데도 착한가격으로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참고 사전예약 이유는 동숲에디션처럼 대란이 일어날까 또 60만원대로 구매할까봐 무서워서 예약함(이건 지난번에 이미 언급함)) (박쓰 까기&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리뷰/홍보 시간 으로 두가지 컨텐츠를 합성시켰습니다.박쓰 까기는 새로..

안녕하세요. 운좋은 럭키보이 Yun입니다. 오늘은 제가 드디어 아이폰 se레드를 리뷰할 수 있다는 정보입니다. 다름아닌 오늘 제가 se 레드를 사전예약했는데요. sk에서 취소하고 에이샵으로 간답니다. 아휴신나. 저의 아이폰 리뷰를 기다려주신 몇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뭐... 안계신다면 말구요) 와...연락했더니.... 마침 예약도 없길래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누가 체갈까 예약했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리뷰하겠다고 했던 아이폰 se 에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이폰 se를 사전예약 했다고 지난번에 올린 적이 있을 겁니다. 아이폰12는 못산다는 이야기도 한번 드렸을 거구요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www.yuns-log.tistory.com/48 티월드 다이랙트에서 아이폰 12아니 아이폰 se를 구매했는데요 4월30일 입니다. 이 글을 쓰는 보시는 여러분들은 아마 아이폰 se를 받으셨거나 이미 한번쯤은 애플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셨을 겁니다. 물론 저도 삼성역에 갔다가 잠깐 들려서 보고왔구요. 근데 저는 빨리 여러분들께 배송되어 받자마자 리뷰를 하고 싶어서 (5월 8일에 온다고 해서 기다렸어요.이상한게 6일 출시인데 왜 픽업 날짜가 8일 부터일까 싶었어요.) ..

왜 안보내!!!!!!!!!!!!!

제가 왜 아이폰12를 포기하고 아이폰se를 사전예약 씩이나 하고 사려고 하는지 아이폰12를 중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이폰se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먼저 드립니다. 9월에 폰을 바꿀 수 있는데 그렇게 안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위약금을 물고 그딴 폰을 사려 하는지 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아이폰을 잠자리에 들면서 (약 3~5시 사이) "아 ** 꼭 아이폰 사야지 포코폰 개 *같네."하면서 아이폰을 죽어도 사야지 생각 했습니다. 저는 앱등이 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려고 했습니다. 아이폰은 작은것보다는 큼지막한게 갑이지 하며 노치는 아이폰 11프로 맥스 같이 큰 폰을 원했습니다. 가격때문에 안사지만요. 제가 사전예약을 하며 위약금을 물며 사는 이유는 그리고 3~4년..

HI? I'm Yun's blog power blogger, my dream. 안녕하세요. IT블로거 윤입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 아이폰 se2(세대)를 사겠다는 의지로 글을 지웠다가 다시 썼다가 다시 지우라다가 놔뒀습니다. 제가 아이폰se를 사고싶어서 알아보니 256기가는 레드가 없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와 또 아이폰 256은 물량이 딸린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본토 미국이 타격을 많이 받아서겠지요. 저는 사전예약을 해서 아이폰을 받으려 합니다. 직접 받으려 하였지만 아쉽게도 택배를 통해 받아야 한다는 소식입니다. 어쩔 수는 없겠죠. 코로나로 모든 소비자(사용자) 분들이 나가서 받는 것을 꺼려 하실 테니까요. 포코폰은 아이폰처럼 2D안면인식이 있지만 지문인식도 같이 있습니다. 아이..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제 글을 하나 적었습니다. 아이폰 SE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아이폰SE를 사겠다는 글이었습니다. 그글에서는 아이폰SE를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글을 왜 지웠는지에 대해 말 씀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SE를 사려고 했었는데 너무 작은가 싶어서 지웠습니다. ('아이폰11레드 살까..?') 차라리 아이폰 11을 살까 하는 마음에... 그러다가 그만 뒀습니다. 아이폰 11보다는 차라리 작지만 강한 A13프로세서를 다 갖춘 스마트폰,(제 뇌리에 박힌 오피셜이니 저를 믿지 마세요!!!)마지막 버튼 스마트폰,블렉베리의 물리 키패드 처럼 사라질폰인 SE를 사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작더라도 무선충전도 다 되고 최신 칩셋이니 그냥 사기로 했습니다. 글을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리뷰/홍보 시간으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컨텐츠가 계속 될 것입니다. 유튜버님의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소개합니다. 말방구 딴트공 트래비스 유튜버님이 그것인데요, 오늘은 그분의 공식 카카오톡 체널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나무위키에 말방구 실험실을 검색하면 공식 카카오톡 채팅이 나오는데요! 짜잔짠 오우! https://open.kakao.com/o/gTvvt3ub 말방구 실험실 딴트공 트래비스 #말방구 #딴트공 #광고X #여보미안해요 #오늘도긁었어 #5G #s20 #s20+ #s20Ultra #z Flip #삼성 #애플 #LG #컴퓨터 open.kakao.com 이 링크가 바로 그것입니다. IT기기가 갖고싶다거나 심심하다면 들어가셔서 이야기를 나눠보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업(?)인APPLE이라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9년 9월쯤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할때 갖고싶어서 카카오톡 오픈체팅을 하면서 #버튼을 눌러 아이폰11을 오픈체팅을 할때마다 알아봤는데요, 요즘에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 12는 노치가 없어진다 줄어든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신기한게 아이폰 11때도 펜은 안나왔지만 3구 카메라는 맞았잖아요. 이게 신기한것 같아요. 좀 늦긴 했었지만 아이폰 se가 나온다니 다행이긴 합니다. ('아이폰9이네 뭐네 소리 안듣겠네.. 휴') 저는 요즘 망해가는 듯해보이는 엘지의 벨벳이랑 요즘 유튜브나 카카오톡에 자주나오는 삼성에서 잘 안팔려서 일부 에서는 0원도 되었다는 비운의 갤럭시 S20시리즈를 안사..

요즘 학교를 못간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 그래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EBS에서 하는 온라인 클래스라는 것입니다. 학교를 못가서 그런 수업을 준비 했는데 그 수업을 너무 늦게 시작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학교를 가지못하는 실정이라 온라인으로 개학을 했는데 그것이 너무 늦게 추정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이제는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학교로 다시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제가 싫어 하는 행동인 혀짦은 소리, 이모티콘을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도 역시 국내최초(?) 세계최초(?)로 실시하는 연예인 리뷰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시겠습니까?,펭하,펭펭 등으로 유명한 어디를 가나 대빵을 찾는 저의 최애 뒷태귀요미 자이언트 펭티비 펭수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그는 작은(?)체구를 자랑하죠. 210CM,그는 다른펭귄보다 작습니다(?) 그는 참 귀엽습니다. 그는 항상 대빵을 찾습니다. 노래면 노래,힙합이면 힙합,춤이면 춤! 못하는것이 없습니다. 그가 잘하는 것은 요들송이죠. 알프스여인인가요? 그는 뛰면 참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가수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그것은 국내최초(?) 세계최초(?)로 실시하는 연예인 리뷰입니다. 이번에 (저는 관심없어 안봤어요!)인기리에 방영했던 JTBC 의 OST를 맡았던 를 부른 하현우 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정확히 오늘의 주제는 국카스텐 멤버이자 보컬,기타를 맡은 가수 하현우 님 입니다.) 역시 하현우님은 노래를 아주 잘하시는것 같아요. 남자인 제가 봐도 매력적 인 것 같아요! 얼굴도 잘 생기셨죠. 제가 정확히 최애가 된 계기는 MBC 때 노래를 부를 때의 하현우 님입니다. 아니 더 정확히는 를 부를 때 팬이 됬습니다. 그때는 우리동내 음악 대장으로 아마 몇번동안 왕(?)의 자리를 차지하셨죠? (제가 복면가왕 프로그램을 잘 안봤는데 무슨 금색의자인가 거기 앉..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떠돌아 다니다가 제가 사랑하는 애플의 싼 보급형(?)기기 작은 노치다,아이폰9이다 말이 많았던 애플의 아이폰9이라고 불렸던 2020 아이폰 se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예상 출시일은 5월이라더군요. 4.7인치에 요즘 코로나로 불편한 페이스 아이디 대신 터치 아이디가 들어가서 좋긴 하나... 용량이나 스펙보다...저에게는 작은 화면이 불편했는데요,저는 지난 2015년에 출시한 아이폰 6S를 사용할땐 자주 충전해줘야 하는 배터리랑 너무 작은 액정으로 불편해서 집에서 공기기로 사용되던 포코폰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 액정크기는 요즘 스마트폰 못지않게 크나 무언가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se가 저에게 주는 것은 아이폰6s와같이 작고 배터리가 불편할것같다는 안좋은 인식을 ..

안녕하세요. IT리뷰어 고등학생인 윤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에어3와 아이패드 1에대해 이야리하려합니다. 약간 추억에 젖었기에 약간 추억회상하듯 불쌍한듯 한 말투조로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만성 앱등이입니다. 애플을 사랑하고 애플만 좋아합니다. 스티브잡스시절 그리고 조너선아이브가 만든(정확히는 모릅니다.죄송합니다.)아이패드 1이 있길래 리뷰를 잠시 해보려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아이패드1는 초등학교5학년 그러니까 2014년에 처음나왔습니다. 제가 팔이 부러졌을 때 아버지깨서 사셨죠. 지금보면 많이 다를겁니다. 예전엔 둥근 아이패드였죠. 지금은 얇고 판판한데 말이죠. 옛날것은 두꺼운 철판이었다면... 지금은 얇은 철판이죠. 베젤도 많이 두꺼웠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베젤이 있죠. 지금은 3D Touch..

보글보글 스폰지송,네모바지 스폰지밥. 그것은 너무나도 재미있던 프로그램. 보글보글 스폰지밥으로부터 시작하는 스폰지밥. 그것은 재밌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아이패드 리뷰가 없길래 작년 6월달에 고모의 생일선물로 사주셔서 온라인수업에 많은 다른 학생들이 아이패드를 찾아서 제고없어서 걱정하는 저를 보는.. 없에주신 고모께 감사드리며 이리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아이패드는 저는 스페이스 그레이로 샀구요,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려고 애플펜슬도 샀습니다. 일단 먼저 같이 나왔던 아이패드 미니5랑 아이패드 프로3를 이야기 하면, 아이패드를 사려고 했던 당시 (언제인지는 기억안남) 저는 가로수점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에어 3를 사려고 했습니다.그전에 (작곡가 이름이 생각은 안나는데 작곡가 수업이었어요)개러지 밴드 수업으로 아이패드 프로3를 만났는데,아이패드 프로3는 모서리 쪽으로 들면 무겁다는 생각에 포기를 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아이패드..

코로나 19로 부터 안전한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까? 저희는 온라인 수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포코폰을 다시한번 이야기 할까합니다. 저는 5G가 나온다는 애플의 아이폰 12를 기다립니다. 그것을 기다리는동안 배터리가 순삭되는 아이폰을 안녕하고 포코폰을 썼습니다. 포코폰은 여러분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아이폰 X이후출시작품처럼 노치라는 디자인을 채택했는데요, 이게 어떻게 보면 애플이 아닌 안드로이드에서도 만난다는것이 신기하면서도 애플의 홈버튼를 만나보고픈 그런 마음이 들긴 합니다. (가끔 A80,노치가 없어진다는 아이폰12유출디자인을 보면서 넓은 노치가 없고 펀치카메라가 없는 디자인이라 시원해서 좋긴하나 아이폰같은경우 그렇게 나오겠나...그리고 A80은 별로라는 이야기가... .) 아이폰 12의 예상 ..